Q, 지금까지의 캠프를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A, 새로운 감독 아래 새로운 스타일로, 모두가 매우 신선한 기분으로 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매우 기대되는 축구라고 생각합니다.
Q, 임대 이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A, 역시 승부가 걸린, 한 경기 한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 긴장감 있는 환경에서 경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 한 번의 플레이, 경기에서 중요한 순간의 플레이를 소중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도쿄로 돌아와서 알베르 감독이 지향하는 축구에서 어떤 부분에서 자신 있게 싸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A, 볼을 다루는 것은 제 특기 플레이이기 때문에, 팀의 포지션을 확실히 지키면서 제 장점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Q, 지금 도쿄가 목표로 하는 축구를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A, 우리가 볼과 주도권을 쥐고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보는 재미있는 축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22살이 되는 해인데, 올해에 거는 각오는 어떠신가요?
A, 경기에 출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활약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J2리그에서도 경기를 경험했기 때문에 도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Q, 국두 캠프에서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A, 저는 계속해서 어필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 연습 중에도 집중해서 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