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목), 조후시 노인 지원실 사업으로 조후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약 20명이 참가한 "J리그 FC 도쿄 노인 체조 교실"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사가 실시하는 요양 예방 강의와 트레이너가 진행하는 체조 교실이 결합된 약 2시간의 프로그램입니다. 조후시와 FC 도쿄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요양 예방 사업 중 하나로 2007년도부터 계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로 시보 등을 보고 신청하신 이번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75.7세입니다. 모두 매우 건강하셨고, 트레이너의 조언에 따라 사다리(밧줄 사다리)와 축구공을 이용한 간단한 운동을 적극적으로 즐기셨습니다!
FC 도쿄는 지역과 협력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 연계 사업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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