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추가】
7월 19일(토) 우라와전에서 이번 시즌 첫 번째 관전 기획을 실시하여 우크라이나 여러분께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우크라이나 여러분께서 스포츠의 힘, 축구의 힘으로 일본에서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풍요롭게 채색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경기는 12월 6일(토) 니가타전입니다.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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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도쿄는 홈타운 도쿄도와 협력하여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도내로 피난 온 분들을 홈경기에 초대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도 아래 대상 경기에서 실시함을 보고드립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피난 온 모든 분들이 스포츠를 통해 일본에서의 생활을 조금이라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_{※사진은 지난 시즌의 것입니다}

□대상 경기
・7월 19일(토)
2025 메이지 야스다 J1 리그
제24절 vs 우라와 레즈
(19: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12월 6일(토)
2025 메이지 야스다 J1 리그
제38절 vs 알비렉스 니가타
(킥오프 시간 미정/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대상자
우크라이나에서 도내로 피난 온 분들과 그 지원자(도쿄도 직원 및 통역 등을 포함합니다)

□기타
접수 등 표시로 우크라이나 국기를 게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피난 온 분들에 대한 도쿄도의 지원책에 대해서는여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