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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26[이벤트]

【3/26추가】3/29(토) 가와사키전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개최!!

【3/26추가】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특별 신작 일러스트 배너의 포토 스팟 전시가 결정되었습니다.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프로모션 영상에 대해 추가했습니다.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기념 굿즈에 대해 추가했습니다.
・‘다마가와 “코”라시코’의 킥오프 시간에 대해 추가했습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마스코트 캐릭터 ‘후론타’의 방문에 대해 추가했습니다.


3월 29일(토) 2025 메이지 야스다 J1리그 제7절 vs 가와사키 프론탈레(오후 5시 킥오프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는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시코’입니다.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은, 새로운 지휘관을 맞이한 양 클럽이 과거의 다마가와 클래식을 뛰어넘어, 더욱 매력적인 축구로 다시 한 번 다마가와 클래식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RE“CLASICO』를 콘셉트로 다양한 기획을 전개해 나갑니다.

리쿠라 도쿄 vs 하세베 프론탈레의 2025 시즌부터 새롭게 태어난 팀 간의 진지한 승부 한 판. 꼭 방문하셔서 홈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테마 『“RE“CLASICO』
“RE”는 again(다시)와 back(돌아감)의 의미를 가진 접두사입니다. "과거의 다마가와 클래식을 뛰어넘는다", "다시 상위권을 다투는 팀 간의 매력적인 축구 대결을 볼 수 있는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신조어 『“RE”CLASICO』입니다.



□대상 경기
3월 29일(토)
2025 메이지 야스다 J1 리그
제7절 FC 도쿄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오후 5시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실시 내용
1.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특별 신작 일러스트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은 클럽 파트너인 "메차코믹"의 협찬을 받아 『메차코믹 Day』를 개최합니다. 익숙한 "메차코마" 스타일의 일러스트로 다마가와 클래식을盛り上げます.


‘메챠코마’란…

2022시즌부터 각 경기의 인상적인 장면을 만화 스타일로 그리는 기획입니다.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특별 신작 일러스트 배너 포토 스팟 전시

3월 26일(수)에 실시한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사전 합동 기자회견’에서 사용한 배너를 포토 스팟으로 설치합니다.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한정 게시이므로, 꼭 이 기회에 촬영해 주세요.


【개최 시간】
오후 1시부터 킥오프까지

【개최 장소】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남쪽 광장(아지판다 광장)

2.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프로모션 영상



3. 아오아카 OFF THE PITCH supported by 메차코믹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특별 기획




4.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기념 굿즈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개최를 기념한 한정 디자인 굿즈를 판매합니다.
FC 도쿄 디자인의 굿즈를 착용하고, 뜨거운 한 판을 응원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여기



5.「다마가와 “코” 라시코」개최
톱팀의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경기 전에 양 클럽의 미래를 책임질 아카데미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경기 『다마가와 “코” 라시코』를 개최합니다. 어린이들의 뜨거운 플레이에 꼭 주목해 주세요!

【대진 카드】
FC 도쿄 축구 스쿨 어드밴스 클래스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U-12

【실시 시간】
오후 3시 40분경
(전후반 8분씩 실시)


※이미지는 이전 다마가와 클래식의 것입니다.




6. 다마가와 클래식 오리지널 가로등 배너 플래그 게시
다마가와 클래식 개최를 기념하여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주변에 다마가와 클래식 오리지널 가로등 배너 플래그를 게시합니다.




7. 다마가와 클래식 앤섬
선수 입장곡 및 경기 전장 내 BGM으로 『다마가와 클래식 앤섬』을 사용합니다. 경기 전부터 열기를 올려 봅시다!

 


8. 다마가와 클래식 승리의 앤섬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 홈팀인 FC 도쿄가 승리했을 때 『다마가와 클래식 승리의 앤섬』을 사용합니다. 홈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승리를 쟁취하고 "승리의 앤섬"을 울려 퍼뜨립시다!


9.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마스코트 캐릭터 『후론타』가 방문!
제45회 다마가와 클래식이 되는 이번 경기에서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마스코트 캐릭터 '후론타'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 방문합니다. 도쿄 도롱파와의 공동 출연을 꼭 즐겨 주세요!


©KAWASAKI FRON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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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가와 클래식이란…
1997년 JFL 시절부터 치열한 경기 내용과 수많은 드라마틱한 경기 전개로 서로 ‘좋은 라이벌’로서 서로를 갈고닦아 온 양 클럽. 특히 J2 원년이었던 1999년, 도쿄 가스에서 J1 리그 진출을 목표로 현재의 FC 도쿄가 되었고, 함께 치열한 승격 경쟁을 뚫고 양 클럽 모두 J1 리그 승격을 이루었습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년 만에 J2 리그로 강등되었지만, 2005년에 재승격하여 다시 치열한 싸움을 양 클럽이 펼치고 있습니다.

다마가와를 사이에 둔 이 땅에서 서로를 높이며 싸워온 그 역사는 다른 도시에서 열리는 "더비"에 뒤지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양측의 역사를 소중히 여기고 이 싸움을 전통으로 삼고자, 양 클럽을 나누는 상징이기도 한 "다마가와"와 스페인어로 "전통의 한 판"이라는 의미의 "클라시코"를 합쳐 "다마가와 클래식"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다마가와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한 것은 2007년부터이지만, FC 도쿄와 가와사키 프론탈레라는 형태로 치열한 싸움을 펼쳐온 역사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 1999년 J2 원년의 싸움부터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카운트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의 대전은 총 10전. 2007년에 기획을 시작하여 첫 경기가 된 「2007년 5월 6일」에 개최된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홈 경기에서의 대전을 「제11회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위치지어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50회, 100회, 200회… 등 역사를 쌓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 클럽이 서로 경쟁하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상대 전적은 FC 도쿄가 11승 9무 24패입니다.

※양 클럽이 협의하여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카운트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리그전’만으로 합니다. (컵전, 천황배에서의 대전은 카운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