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진 프런티어 주식회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ECO패스 프로젝트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활동은 팬과 서포터 여러분의 협력 덕분에 4시즌째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소재를 사용한 ECO패스 백을 판매합니다.
꼭 이 기회에 구매해 주세요!
또한, ECO 패스백 판매를 기념하여 ECO 포토 캠페인 Season.4를 개최합니다!
◇ECO 포토 캠페인 Season.4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

□ 판매일
2020년 12월 19일(토) 2020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4라운드
FC 도쿄 vs 비셀 고베(1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 판매 장소
・개문(12:00 예정)~하프타임 종료까지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내부 콩코스(N44 부근)
・후반 시작~경기 종료 30분 후까지메인 2게이트 부근 특설 텐트
□ 판매 개수
400개
□ 판매 가격
1,000엔(세금 포함)
【『ECOパスプロジェクト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이란】

마신 후 버려진 페트병은 당연히 쓰레기가 됩니다.
하지만 분리수거 및 회수하면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FC 도쿄는 테이진 프런티어 주식회사와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 및 페트병 회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팬·서포터 여러분도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에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