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재게재】
중요한 안내이므로 다시 게재합니다.
내일, 제3절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은 리모트 매치(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오니, 다시 한 번 아래 안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경기 개최가 연기되었던 2020 메이지 야스다 생명 J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재개 후의 경기에서는 지금까지의 J리그 통일 금지 규칙(J리그 공통 관전 매너 & 규칙) 및 FC 도쿄 축구 경기 운영 관리 규정에 더해, 「J리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가이드라인」이 새롭게 정해져 있습니다.
FC 도쿄에서는 「J리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가이드라인」에 따라 경기 개최 준비를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리모트 매치(무관중 경기 개최)에서는 안심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개최할 수 있음을 사회에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며, 팬·서포터 여러분께서 3밀(밀집, 밀접, 밀폐)을 만들 위험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심으로써 신속하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팬·서포터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대상 경기 (예정※6/29 현재)
2020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절
2020년 7월 8일(수) FC 도쿄 vs 가와사키 프론탈레(오후 7시 30분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팬·서포터 여러분께 요청드리는 사항
· 팬·서포터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현수막의 스타디움 내외 게시를 금지합니다.
· 스타디움 또는 그 주변에 방문하지 마십시오.
· 가능한 한 집에 머무르시면서 PC,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나 TV를 통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 사항이 준수되지 않을 경우, 경기 연기 조치 등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J리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