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수), J리그 무라이 체어맨과 도쿄도 내 3개의 J클럽 대표가 도쿄도지사를 표경 방문하였으며, FC 도쿄에서는 대표이사 사장 오오가네 나오키가 참석하였습니다.
무라이 체어맨으로부터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메이지 야스다 생명 J2·J3 리그의 재개·개막과 7월 4일(토)부터의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 리그 재개에 관한 보고가 있었으며, 각 클럽 대표들은 시즌 재개·개막에 대한 각오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참석자
・도쿄도지사 고이케 유리코 님
<방문자>
・도쿄 베르디 주식회사 대표이사 하뉴 히데유키 님
・주식회사 젤비아 대표이사 회장 시모카와 히로유키 님
・도쿄 풋볼 클럽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오오카네 나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