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시즌부터 테이진 프런티어 주식회사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ECO패스 프로젝트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의 이번 시즌 페트병 수거량이 10월 말 기준으로 5,650kg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이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제조된 소재를 사용한 "ECO패스 백"을 아래 경기에서 판매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에는 2019 시즌 1st 유니폼 패턴을 준비했습니다. 내부 포켓에는 도쿄 도롱파가 디자인되어 있으며, 가방을 접어 컴팩트하게 휴대하실 수 있습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꼭 이 기회에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11/28(목)】11/23 쇼난전에서 ECO 패스 백이 덕분에 완매되었습니다. 따라서 11/30 우라와전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 판매일
①2019년 11월 23일(토·공휴일) 2019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2라운드
FC 도쿄 vs 쇼난 벨마레 (1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②2019년 11월 30일(토) 2019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3라운드
FC 도쿄 vs 우라와 레즈 (1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11/23 쇼난전에서 완매되었기 때문에 11/30 우라와전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 판매 장소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장내 콩코스(N44 부근)
□ 판매 수량
500개
□ 판매 가격
900엔(세금 포함)
【『ECO 패스 프로젝트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란】
음료를 다 마신 페트병을 쓰레기로 버리면 당연히 쓰레기가 됩니다. 하지만 분리수거·회수하면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FC 도쿄는 테이진 프런티어 주식회사와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페트병 회수에 적극적으로 임해 나가겠습니다.
팬과 서포터 여러분께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