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금) 메이지 야스다 J1리그 제10절 FC 도쿄 vs 가시와 레이솔 경기에서, 홈게임 이벤트인 "배너 워크 키즈"를 진행했습니다!
당일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였지만,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는 통로를 통해 리허설 장소로 가자 모두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대기 장소로 이동하자 도쿄 도롱파가 스쿨생들 곁으로 와 주었습니다!

막 시작되자 긴장을 잊은 듯이 "엄마 있다~!", "사람이 정말 많네~"라며 흥분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두 웃는 얼굴로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도 "배너 워크 키즈"를 비롯해 FC 도쿄 축구·풋살 스쿨만의 홈 경기 이벤트를 실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