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FC 도쿄 월간 굿즈」제1탄으로서, 「BAR STYLE SCARF」를 3월 14일(토)부터 판매합니다.
옛날 그대로의 클래식한 보더 머플러. 영국 맨체스터에 본사를 둔 타이&스카프사는 1850년에 창업하였습니다. 산업혁명 시대부터 5대에 걸쳐 이어져 온 맨체스터의 오래된 공장입니다.
![]() |
원래 스타디움에서 들기 시작한 머플러는 팀 컬러를 나타내는 2톤의 심플한 보더(영국에서는 BAR STYLE SCARF라고 합니다) 머플러였습니다. 기술의 혁신으로 엠블럼이나 메시지가 들어간 제품이 이후에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클래식한 스타일의 축구 머플러를 타이&스카프 사에서 FC 도쿄의 팀 컬러로 복각한 모델이 이 영국제 바 스타일 스카프입니다. 꼭 이 기회에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FC 도쿄 월간 굿즈」제1탄
【상품명】
「BAR STYLE SCARF」
![]() |
![]() |
【가격】
3,000엔(세금 별도)
【생산 수량】
400개 ※완매 시 판매 종료됩니다
【판매 시작일】
3월 14일(토)
【판매 장소】
・스타디움 내 홈 쪽 굿즈 매장, 청적 가로초 특설 굿즈 매장
・오피셜샵 7개 점포(유로스포츠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점, ABC-MART 이케부쿠로점, TIFOSI, GALLERY・2 신주쿠점, GALLERY・2 시부야점, FC 도쿄 파크 고다이라 덴진, 도쿄가스 라이프발 무사시노 무사시노 쇼룸)
・FC 도쿄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샵」(스마트폰 사이트도 있습니다!)
![]() |
□「2015FC 도쿄 월간 굿즈」에 대하여
이번 시즌도 3월부터 11월까지 기간 동안, 「2015FC 도쿄 월간 굿즈」를 전개합니다. 응원 굿즈를 비롯하여 다양한 상품을 수량 한정으로 매월 발매합니다.
◇FC 도쿄 공식 굿즈 Instagram은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