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는 J1의 18개 클럽 감독 및 선수들의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18 J리그 우수 선수상」 30명을 결정하였습니다.
FC 도쿄에서는 모리시게 마사토 선수와 디에고 올리베이라 선수가 선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리시게 마사토 선수

디에고 올리베이라 선수
아울러, 12월 18일(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18 J리그 어워즈」에서 시상되는 최우수 선수상, 베스트 일레븐 수상자는 우수 선수상 수상 선수 중에서 결정됩니다.
※디에고 올리베이라 선수는 가정 사정으로 인해 「2018 J리그 어워즈」에 불참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확인해 주십시오.
【URL】https://www.jleague.jp/a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