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도쿄는 11월 10일(토) 2018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2라운드 vs 주빌로 이와타전(1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J리그 「폭력단 추방」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본 이벤트는 도쿄도, 경찰청, 폭력단 추방 도민 센터 및 J리그, FC 도쿄가 협력하여 J리그 관계자 및 팬·서포터의 폭력단 배제 분위기를 더욱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입니다. 2012년부터 이어져 이번이 5번째 실시입니다(2012년, 2013년, 2014년, 2016년에 실시).
팬·서포터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실시 내용
1.홍보 PR 활동
도쿄도, 경찰청 직원, 마스코트 「피포군 패밀리」와 「미마모리이누」가 폭력단 배제 홍보용 물티슈를 배포합니다.
【시간】(예정)

(1) 10:00～10:45
(2) 12:50～13:30
【장소】

(1)청적가로
(2)메인 2 게이트
※(1) 청적가로에서는 「퍼커션 퍼포먼스 플레이어즈」의 연주도 실시 예정입니다
※「미마모리이누」는 (2) 메인 2 게이트에만 등장합니다

2. 폭력단 배제 홍보 영상 상영 및 폭력단 추방 홍보 안내
경기 전과 하프타임에 대형 영상 장치로 폭력단 배제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폭력단 추방 홍보 안내를 실시합니다.

3. 하프타임 PR
피포군 패밀리, 도쿄도, 경찰청, 폭추 도민 센터 스태프, 퍼커션 퍼포먼스 플레이어즈가 "폭력단 추방·교제하지 않기 현수막" 등을 들고 피치 레벨 인조잔디 부분을 돌며 홍보합니다.

<2016년에 실시한 J리그 「폭력단 배제 선언」 이벤트 모습>

※J리그 폭력단 배제 선언(2012년 2월 14일 실시)에 대해서는 J리그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 주십시오.
【URL】https://www.jleague.jp/aboutj/bouryokudanhai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