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작년에 이어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소재를 사용한 ECO패스 백을 판매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에는 20주년 기념 유니폼 패턴과 1st 유니폼 패턴,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도쿄 도롱파가 디자인된 내부 포켓이 추가되어 가방을 접어 컴팩트하게 휴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꼭 이 기회에 구매해 주세요!

또한, ECO 패스 백 판매를 기념하여 ECO 포토 캠페인 Season.2를 개최합니다!
ECO 포토 캠페인 Season.2에 대해서는여기

【9/28(금)추가】9/29(토) 시미즈전 판매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10/17(수)추가】ECO 패스백(2018 1st 유니폼 디자인) 판매에 대해 추가 안내드립니다.

1.ECO 패스백(20주년 기념 유니폼 디자인) 판매

【판매일】
2018년 9월 29일(토) 2018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28라운드
FC 도쿄 vs 시미즈 에스펄스 (17: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판매 장소】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내부 콩코스(N44 부근)

【판매 시간】
SOCIO 개문 ～ 경기 종료 후 30분까지

【판매 가격】
900엔(세금 포함)

※결제는 현금만 가능합니다.

【상품】

2.ECO 패스 백(2018 1st 유니폼 디자인) 판매

【판매일】

(1)2018년 10월 20일(토) 2018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0라운드
FC 도쿄 vs 세레소 오사카 (19: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2)2018년 11월 10일(토) 2018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2라운드
FC 도쿄 vs 주빌로 이와타 (1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판매 장소】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내부 콩코스(N44 부근)

【판매 시간】
SOCIO 개문 ～ 경기 종료 후 30분까지

【판매 가격】
900엔(세금 포함)

※결제는 현금만 가능합니다.

【판매 개수】

각 경기 200개 한정

【상품】

【『ECO패스 프로젝트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이란】
마신 후의 페트병을 쓰레기로 버리면 당연히 쓰레기가 됩니다.
하지만 분리수거 및 회수하면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FC 도쿄는 테이진 프런티어 주식회사와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 및 페트병 회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페트병 회수량은 4,090kg이 되었습니다.(2018년 8월 말 기준)
팬·서포터 여러분 모두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COパス 프로젝트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심볼 마크】
하트는 ‘배려하는 마음’을, 3개의 곡선은 ‘3세대’를, 둥근 형태는 ‘지구’를 의미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세대와 지역을 넘어 계속 이어갈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파랑과 빨강은 FC 도쿄 컬러를 사용하여, FC 도쿄가 프로젝트의 중심으로서 환경 문제에 임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