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11)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 홈 골 뒤편 구역에서 의자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경기 종료 후 파손시킨 본인으로부터 클럽에 대한 사과 및 배상의 제안이 있었습니다.
또한 클럽에서는 다시는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 등을 포함하여 관전 매너를 준수할 것을 본인에게 엄중히 주의하였습니다.
팬·서포터 여러분께서는 다시 한 번 관전 매너를 준수해 주시고, J리그 전체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스타디움"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관전 매너:https://www.fctokyo.co.jp/manners/
FC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