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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13[클럽에서의 안내]

【감사】J리그 누적 관중 수 700만 명 달성에 관하여

7월 8일(토)에 개최된 2017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18절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 J리그 누적 관중 수 700만 명(홈 경기만)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평소부터 지원해 주시는 팬·서포터를 비롯한 FC 도쿄에 관계하는 모든 분들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도쿄 풋볼 클럽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오오가네 나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