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도쿄는 7월 9일(토)에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16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2nd 스테이지 제2절 반포레 고후전에서 J리그 「폭력단 등 배제 선언」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본 이벤트는 J리그와 경찰청 및 FC 도쿄가 협력하여 J리그 관계자 및 팬·서포터의 폭력단 배제 분위기를 더욱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2012년, 2013년, 2014년에 이어 4번째 실시입니다. 팬·서포터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 대상 경기

2016년 7월 9일(토) 2016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2nd 스테이지 제2절
FC 도쿄 vs 반포레 고후 (19: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 실시 내용
1.경시청 홍보 PR 활동
경시청 직원과 경시청 마스코트 「피포군 패밀리(7체)」가 폭력단 배제 홍보용 포켓티슈를 배포합니다.
【시간】18:00～18:30(예정)
【장소】메인 2 게이트 앞, 백 2 게이트 앞, 북 2 게이트 앞
 

2. 폭력단 배제 홍보 영상 상영 및 폭력단 배제 선언 안내 방송
경기 전과 하프타임에 대형 영상 장치로 폭력단 배제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J리그 및 J클럽의 폭력단 배제 선언 안내 방송을 실시합니다.
 

3.하프타임 PR
백색 오토바이와 음악대의 선도 하에, 피포군 패밀리가 「폭력단 등 배제, 특수 사기 근절 횡단막」 등을 들고 피치 레벨 인조잔디 부분을 순회합니다.

※ J리그 폭력단 배제 선언(2012년 2월 14일 시행)에 대해서는 J리그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URL】http://www.jleague.jp/aboutj/bouryokudanhaijo/
 

※ 아래 이미지는 2013년에 실시한 J리그 「폭력단 배제 선언」 이벤트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