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5일차인 오늘은 경기 중간 날이기 때문에 오전에 훈련을 실시했다.
패스&컨트롤과 3대3, 세트플레이와 크로스 등 내일 결전을 향해 준비를 진행했다.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선수들	스프린트 계열 메뉴를 실시

3대 3에서는 밀도 높은 내용	토론토 FC의 GK 훈련에 참여하는 장면도

승리를 거두고 선두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하기 위해 오후에는 이번 원정에서 처음으로 반나절 휴식을 취하며 피로를 풀었다.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레스토랑의 오너와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 주시는 통역사 분 등 많은 협력 덕분에 순조로운 원정을 보내고 있다.
 

코디네이터 겸 통역을 맡고 있는 오쿠다 씨	현지 분들에게도 따뜻하게 환영받다

내일은 그룹 스테이지 제3절 vs PHILADELPHIA UNION (현지 시간 22일 10시 킥오프)이다. 승리를 거두어 선두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