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부터 「테이진 프런티어 주식회사」와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 및 페트병 회수를 목적으로 『ECO패스 프로젝트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을 실시하고 있으며, 회수량 총합이 5,070kg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제조한 소재를 사용한 ECO패스 백을 판매합니다. 꼭 이 기회에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10/24(화) 재공지】시미즈전 이후에도 스타디움 내 서적 매장에서 판매합니다(소진 시 판매 종료 예정)
□판매 개요
2017년 10월 21일(토) 2017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0라운드
FC 도쿄 vs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16: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이후, FC 도쿄 홈 경기 시 스타디움 내 서적 매장에서 판매
□판매 가격
800엔(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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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패스 프로젝트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이란】
음료를 다 마신 페트병을 쓰레기로 버리면 당연히 쓰레기가 됩니다. 하지만 분리수거와 회수를 하면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FC 도쿄는 테이진 프런티어 주식회사와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와 페트병 회수에 적극적으로 임해 나가겠습니다. 팬·서포터 여러분 모두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에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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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패스 프로젝트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심볼 마크】
하트는 ‘배려하는 마음’을, 3개의 곡선은 ‘3세대’를, 둥근 형태는 ‘지구’를 의미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세대와 지역을 넘어 계속 이어가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뜻을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파랑과 빨강은 FC 도쿄 컬러를 사용하여, FC 도쿄가 프로젝트의 중심으로서 환경 문제에 임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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