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토)에 개최되는 2017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20절 가와사키 프론탈레 vs FC 도쿄(19:00 킥오프/도도로키 육상경기장)는 『제30회 다마가와 클래식』입니다.원정 경기이지만 꼭 스타디움에서 FC 도쿄를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8/4(금)추가】굿즈 판매·도쿄 도롱파 출몰 정보·특별 영상 정보를추가했습니다!
☐대상 경기
2017년 8월 5일(토) 2017 메이지 야스다 생명 J리그 디비전1 제20절
가와사키 프론탈레vs FC 도쿄 (19:00 킥오프/도도로키 육상경기장)
티켓 일반 판매일: 7월 22일(토)
☐실시 내용
1. 양 팀 공동 기획 다마가와 클래식 공식 Instagram 계정
사진에 특화된 SNS 서비스 「Instagram」에서 양 팀이 공동 운영하는 「다마가와 클래식」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다마가와 클래식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오니, 꼭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다마가와 클래식」공식 Instagram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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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계정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께 「다마가와 클래식」을 알리기 위해, Instagram 계정을 가지고 계신 양 클럽의 팬・서포터 여러분께서는 아래 이미지를 게시하시고, 계정 「tamagawa_classico」를 태그하여 확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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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이란…
iPhone 또는 Android 기기로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스마트폰 앱입니다. 사진에 특화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SNS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는 사진 공유 서비스 사이트입니다.
2. 다마가와 클래식 오리지널 굿즈 판매
제30회 다마가와 클래식 개최를 기념하여, 오리지널 타월 머플러를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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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월 머플러는 '클래식'을 테마로 심플한 디자인을 채용했습니다.
또한, 심플한 가운데에도 메모리얼한 느낌의 로고와 모티프를 담았습니다.
【발매일】
7/30(일)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19절 vs 알비렉스 니가타(19: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가격】
2,000엔(세별도)
【수량】
200개 한정
【판매 장소】
・스타디움 내 홈 쪽 굿즈 매장
・오피셜샵(유로스포츠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점, ABC-MART 이케부쿠로점, GALLERY・2 신주쿠점, GALLERY・2 시부야점, KAMO 하라주쿠점, KAMO 신주쿠점)
・오피셜 온라인샵 ※스마트폰 사이트는여기
・라쿠텐 시장점
※가와사키 버전에 대해서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8/4(금)추가】
8/5(토) 도도로키 육상경기장에서도 판매합니다.
굿즈 판매 정보는여기
3. ‘다마가와 ‘코’라시코’ 개최
톱팀의 ‘제30회 다마가와 클래식’ 경기 전에 양 클럽의 미래를 책임질 아카데미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경기 ‘다마가와 “코”라시코’를 개최합니다. 어린이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에 꼭 주목해 주세요!
【대전 카드】
가와사키 프론탈레 U-12 (5학년) vs FC 도쿄 축구 스쿨 어드밴스 클래스 (5학년)
【실시 시간】
17:10경~(15분 하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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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は2017年3月18日(土)「多摩川“コ”ラシコ」の様子>
4. 도쿄 도롱파 출몰
원정 경기장인 도도로키 육상경기장에도 ‘도쿄 도롱파’가 출몰합니다! 출몰 정보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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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영상 프로모션 전개
‘제30라운드 다마가와 클래식’에 맞춰 특별 영상 공개 중!
Youtube FC 도쿄 공식 채널 「F.C.TOKYO CHANNEL」
【URL】https://www.youtube.com/user/fctokyochannel/
☐다마가와 클래식이란…
1997년 JFL 시절부터 치열한 경기 내용과 수많은 드라마틱한 경기 전개로 서로 ‘좋은 라이벌’로서 서로를 갈고닦아 온 양 클럽. 특히 J2 원년이 된 1999년, 도쿄 가스에서 J1 리그 진출을 내걸고 현재의 FC 도쿄가 되었으며, 함께 치열한 승격 경쟁을 뚫고 양 클럽 모두 J1 리그 승격을 이루었습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년 만에 J2 리그로 강등되었지만, 2005년에 재승격하여 다시 치열한 싸움을 양 클럽이 펼치고 있습니다.
다마가와를 사이에 둔 이 땅에서 서로를 높이며 싸워온 그 역사는 다른 도시에서 열리는 ‘더비’에 뒤지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양측의 역사를 소중히 여기며 이 싸움을 전통으로 이어가고자, 양 클럽을 나누는 상징이기도 한 ‘다마가와’와 스페인어로 ‘전통의 한 판’을 의미하는 ‘클라시코’를 합쳐 ‘다마가와 클라시코’라고 명명했습니다.
「다마가와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한 것은 2007년부터이지만, FC 도쿄와 가와사키 프론탈레라는 형태로 치열한 싸움을 펼쳐온 역사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 1999년 J2 원년의 싸움부터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카운트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의 대전은 총 10경기입니다. 2007년에 기획을 시작하여 첫 경기가 된 「2007년 5월 6일」에 개최된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홈 경기에서의 대전을 「제11회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위치지어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50회, 100회, 200회… 등 역사를 쌓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 클럽이 서로 경쟁하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양 클럽이 협의하여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카운트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리그전’만으로 합니다. (컵전, 천황배에서의 대전은 카운트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대 전적은 FC 도쿄의 9승 7무 13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