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토) 2017 메이지야스다 생명 J1리그 제20절 가와사키 프론탈레 vs FC 도쿄(19:00 킥오프/도도로키 육상경기장)는 『제30회 다마가와 클래식』입니다. 30번째라는 이정표를 기념하여, 2007년에 『다마가와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할 때 합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던 다마가와 아사마 신사에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원정 경기이지만, 경기 당일에는 꼭 스타디움에서 FC 도쿄를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4(화) 재공지】이벤트 참가 신청 마감이 내일 7월5일(수) 23:59까지입니다. 희망하시는 분들은 잊지 말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은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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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칭
『제30회 다마가와 클래식』 기념 이벤트 『다마가와 클래식 콘서트』
□일시
2017년 7월 16일 (일)
【개장】17:00
【개연】17:30~19:00
※약간의 비에는 실행합니다
□장소
다마가와 센겐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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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도쿄도 오타구 덴엔초후 1-55-12
【URL】http://www.sengenjinja.info/
□이벤트 내용
1. 클래식 콘서트
쇼와 음악대학 여러분이 특별 편곡한 ‘다마가와 클래시코 앤섬’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연주회입니다. 서로의 팬과 서포터가 애정을 가진 그 곡도 특별히 선보여 줍니다. 다마가와와 인연이 있는 신사 경내에서 연주되는 비일상감 MAX의 스페셜 콘서트는 반드시 봐야 할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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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음악대학 졸업생 5명의 금관 5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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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目>
・강을 통제하라
・깃발을 올려라
・You’ll Never Walk Alone
・가와사키 시민의 노래
2. 미야자와 마사시&이토 히로키에 의한 양 팀 OB 토크쇼
지금까지 펼쳐진 격동의 ‘다마가와 클래시코’부터 현재 양 팀 사정까지 빠짐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일한 남자들이 제30회 기념 이벤트에 긴급 참전! 동기이며 현재의 입장도 같은 두 사람이 치열한 ‘다마가와 클래시코’ 토크 배틀을 펼칩니다.
미야자와 마사시(현 FC 도쿄 스카우팅부)×이토 히로키(현 가와사키 프론탈레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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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WASAKI FRONTALE |
※현역 당시의 플레이 사진
3. 양 팀 합동 필승 기원!
서로의 승리를 기원하며, 다마가와 센겐 신사가 필승 기원을 해줍니다.
□진행
히비노 마리, 다카기 세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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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々野真理> | <高木聖佳> |
□참가 방법
【모집 인원】
200명(FC 도쿄: 50팀 100명, 가와사키 프론탈레: 50팀 100명)※신청 추첨제
【신청 방법】
아래 URL에 접속하여 필요한 사항을 입력해 주세요.
[URL]https://mdh.fm/e?kA7038MNYN
【신청 마감일】
2017년 7월 5일(수) 23:59
※FC 도쿄 측 관람석입니다.
<イベント参加のお申込みについて> id="1"> id="1">
8월 5일(토) 원정 가와사키 전을 관전 예정인 분들이 대상입니다.
이벤트 당일, 회장에서도 가와사키 전 티켓 판매를 실시합니다.
□다마가와 클래식이란…
1997년 JFL 시절부터 치열한 경기 내용과 수많은 드라마틱한 경기 전개로 서로 ‘좋은 라이벌’로서 서로를 갈고닦아 온 양 클럽. 특히 J2 원년이 된 1999년, 도쿄 가스에서 J1 리그 진출을 내걸고 현재의 FC 도쿄가 되었으며, 함께 치열한 승격 경쟁을 뚫고 양 클럽 모두 J1 리그 승격을 이루었습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년 만에 J2 리그로 강등되었으나, 2005년에 재승격하여 다시 치열한 싸움을 양 클럽이 펼치고 있습니다. 다마가와를 사이에 둔 이 땅에서 서로를 높이며 싸워온 그 역사는 다른 도시에서 열리는 ‘더비’에 뒤지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양자의 역사를 소중히 여기고 이 싸움을 전통으로 이어가고자, 양 클럽을 나누는 상징이기도 한 ‘다마가와’와 스페인어로 ‘전통의 한 판’이라는 의미의 ‘클라시코’를 합쳐 ‘다마가와 클래식’이라 명명했습니다.
「다마가와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한 것은 2007년부터이지만, FC 도쿄와 가와사키 프론탈레라는 형태로 치열한 싸움을 펼쳐온 역사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 1999년 J2 원년의 싸움부터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카운트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의 대전은 총 10경기입니다. 2007년에 기획을 시작하여 첫 경기가 된 「2007년 5월 6일」에 개최된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홈 경기에서의 대전을 「제11회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위치지어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50회, 100회, 200회… 등 역사를 쌓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 클럽이 서로 경쟁하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양 클럽이 협의하여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카운트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리그전’만으로 합니다. (컵전, 천황배에서의 대전은 카운트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대 전적은 FC 도쿄의 9승 7무 13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