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 축구 선수회(JPFA)에서 동일본 대지진 복구 지원 활동으로 실시하는 자선 경매 제7탄이 1/25(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FC 도쿄에서는 요네모토 타쿠지 선수, 마에다 료이치 선수, 하뉴 나오타케 선수, 하야시 요헤이 선수, 카코이 켄타로 선수, 노자와 히데유키 선수가 출품하고 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복구 지원 일본 프로 축구 선수회 자선 경매
![]() |
![]() |
![]() |
![]() |
![]() |
![]() |
□ 실시 기간
2015년 11월 24일(화)~2016년 2월 7일(일)
※제7탄은 2016년 1월 25일(월)~1월 31일(일)까지
□ 경매 사이트 야후옥!
http://reuse.yahoo.co.jp/archives/charity_jpfa.html
(PC 및 스마트폰 공통)
□ 매출금에 대하여
자선 경매의 매출금은 2015년 12월에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서 개최하는 ‘교류 활동’의 활동 자금이 되는 것 외에도, ‘J100년 기금’에 모아져 앞으로도 개최할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 활동에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