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3) 11:30부터 다카시로 운동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FC 서울과 연습 경기를 실시했다.(45분×4)
ACL 플레이오프 촌부리전과 같은 선발 멤버로 임한 비 오는 가운데의 1번째 경기는 오언골로 1점을 내주어 0-1. 무득점으로 끝난 2번째 경기에 이어 3번째 경기에서는 종료 직전에 산다사가 골을 기록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4번째 경기는 서로 1점씩 추가한 후 맞이한 20분에, 직접 얻은 페널티킥을 연습생이 성공시켜 3-2로 도쿄가 승리를 거두었다.
연습 경기 결과는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코어】FC 도쿄 3-2 FC 서울
▼득점자
3번째 경기/산다사(44분)
4번째 경기/연습생(14분·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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