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3월 8일(토)에 개최된 2025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 리그 제5절 쇼난 벨마레 전에서, J리그 홈 경기 누적 입장자 수 1,000만 명을 달성하였습니다.
항상 뜨거운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스타디움에 열광을 만들어 나갑시다.
□통산 기록
J1리그 경기: 9,610,662명
J2리그 경기: 396,643명
※스타디움에 관계없이, 리그 경기에서 홈 게임으로 개최된 모든 입장객의 통산 수치입니다.
□J리그 홈 누계 입장자 수 달성 경기 목록
【100만 명 달성 경기】 2003년 7월 6일 (일) 대 베갈타 센다이
【200만 명 달성 경기】 2005년 9월 25일 (일) 대 오이타 트리니타
【300만 명 달성 경기】 2008년 3월 30일 (일) 대 교토 산가 FC
【400만 명 달성 경기】 2010년 7월 17일 (토) 비셀 고베전
【500만 명 달성 경기】 2012년 12월 1일 (토) 베갈타 센다이전
【600만 명 달성 경기】 2015년 5월 10일 (일) 가시마 앤틀러스전
【700만 명 달성 경기】 2017년 7월 8일(토) 대 가시마 앤틀러스
【800만 명 달성 경기】 2019년 7월 14일(일) 대 가와사키 프론탈레
【900만 명 달성 경기】 2023년 5월 12일(금) 대 가와사키 프론탈레
□【감사 인사】대표이사 사장 카와기시 시게야
"오늘 3월 8일(토)에 개최된 2025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 리그 제5절 쇼난 벨마레전에서 J리그 홈 경기 누적 입장자 수 1,000만 명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J리그에서는 4번째 클럽, 경기 수로는 2번째로 빠른 달성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기록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은 평소 경기장에 발걸음해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서포터 여러분, 지원해 주시는 파트너와 홈타운 여러분, FC 도쿄와 관련된 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수도를 거점으로 하는 클럽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께 열광을 전하며 일본 축구를 이끄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여기서부터 다시 새로운 한 걸음의 시작이 됩니다. 함께 ‘도쿄가 열광’하는 스타디움을, 설레는 축구로 만들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