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일) 2024 메이지 야스다 J1리그 제38절 vs 세레소 오사카(오후 2시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아오아카 파크 아지판다 광장(남쪽 광장)에서 도쿄도의 환경 정책 PR을 실시합니다.
도쿄도가 추진하는 태양광 패널·축전지의 그룹 구매 사업 「모두의 집에 태양광」 캠페인 외에도, 가전제품 교체나 창문 등의 단열 개수 지원 등 도의 가정을 위한 에너지 절약·재생 에너지 관련 노력을 소개합니다.
굿즈 선물도 있으니 꼭 부스에 방문해 주세요.

□실시 내용
PR 부스 출전
아오아카 파크(아지판다 광장)에서 도쿄도 환경국의 PR 부스를 출전합니다.
【FC 도쿄 굿즈를 선물로 드립니다!】
현재 진행 중인 「모두의 집에 태양광」 캠페인에 무료 참가 등록을 하신 분은 FC 도쿄 굿즈가 당첨되는 추첨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상으로 에코 굿즈도 선물로 드립니다.
<A상>
넘버 타월 15명

<B상>
플래그(M) 5명

<참가상>
에코 굿즈(커틀러리 세트, 에코 타월 등) 선착순 200명

※이미지는 이미지입니다.
□실시 장소
아오아카 파크 아지판다 광장
□실시 시간
오전 10:00 ~ 킥오프(오후 2:00)
※배포물은 소진되는 대로 종료됩니다.
□「태양광 패널·축전지 공동구매 사업」에 대하여
도쿄도에서는 2030년 카본 하프, 2050년 제로 에미션 실현을 목표로 재생 가능 에너지 이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패널이나 축전지를 설치하면 CO₂ 감축에 기여할 수 있으며, 전기요금 절약과 방재에도 연결됩니다. 본 사업은 공동 구매에 의한 규모의 경제로 구매 가격을 낮추는 구조입니다. 도쿄도의 보조금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꼭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양광 패널·축전지 공동구매 사업」의 홈페이지는여기(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