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추가】
・『다마가와 “포토” 클래식』의 상세 내용에 대해 추가하였습니다.
・『다마가와 “코” 클래식』의 킥오프 시간이 결정되었습니다.
8월 11일(일공휴) 2024 메이지 야스다 J1리그 제26절 vs 가와사키 프론탈레(오후 7시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는 『제44회 다마가와 클래식』입니다.
이번이 44번째를 맞이하는 ‘다마가와 클래식’입니다. 다마가와 강을 사이에 두고 맞붙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한판 승부에 꼭 방문해 주시어, 홈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대상 경기
8월 11일(일, 공휴일)
2024 메이지 야스다 J1 리그
제26절 FC 도쿄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오후 7시 킥오프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실시 내용
1.『다마가와 쿠라시시』
44번째를 맞이하는 전통의 한 판. 선수들의 사자처럼 분투하는 활약을 응원하기 위해, '44(시시)=사자'를 테마로 클라시코를盛り上げ는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① 그림 대결! 『사자 그리기 대결』
‘사자’에 맞춰 양 클럽의 그림 솜씨 자랑 선수들이 대결합니다.
선수가 그린 그림을 X에 게시하고, 팬·서포터의 투표로 승패를 결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FC 도쿄 공식 X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꼭 참여해 주세요.

※이 이벤트는 경기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이벤트입니다.
② 다마가와 쿠라시코 전초전 ‘사자 대담’
각 클럽과 인연이 있는 선수들이 대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별한 마음으로 임하는 다마가와 쿠라시코에 대해 이야기해 주실 예정입니다. 각종 미디어와 FC 도쿄의 ‘FANZONE’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결정되는 대로 이곳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 이벤트는 경기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이벤트입니다.
※사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제44회 다마가와 클래식 기념 굿즈
제44회 다마가와 클래식 개최를 기념하여, 다마가와 클래시 한정 디자인의 굿즈를 판매합니다.
FC 도쿄 디자인의 굿즈를 착용하고, 뜨거운 한 판을 응원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결정되는 대로 이곳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상품 이미지는 제작 중인 이미지입니다.
3. 사진을 통해 뜨거운 한판을 되돌아보다! ‘다마가와 “포토” 클래식’
스타디움 등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스포츠 팬을 위한 응원 사진 서비스 ‘포토사포’에서 다마가와 클래식 특별 기획을 개최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와 극적인 골을 만들어낸 ‘다마가와 클래식’.
격렬한 한 장면과 선수들의 감정이 넘치는 모습 등, 당신의 카메라나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 한 장 한 장이 ‘다마가와 클래식’의 역사가 되어, 더 나아가 새로운 싸움의 서막이 됩니다.
당신의 사진으로 다마가와 클래식을 되돌아보자!
・캠페인 개요
「다마가와 포토 클래식」에서는 「게시 사진」과 「좋아요!」의 합계 수로 승패가 결정됩니다!
사진은 한 사람이 몇 장이라도 보낼 수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올린 사진에 ‘좋아요!’만 눌러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 방법
각 팀의 포토서포트 사이트에서 사진을 게시하거나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포토서포트 자세한 내용은여기
・기간
8월 2일(금) ~ 8월 10일(토)
◇캠페인 페이지는여기
응원하는 사진과 뜨거운 반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토서포트로 스포츠의 감동을 함께 나누어요!
4. ‘다마가와 코라시코’ 개최
톱팀의 ‘제44회 다마가와 클래식’ 경기 전에 양 클럽의 미래를 책임질 아카데미 어린이들의 경기 ‘다마가와 코라시코’를 개최합니다. 어린이들의 뜨거운 플레이에 꼭 주목해 주세요!
【대진 카드】
FC 도쿄 축구 스쿨 어드밴스 클래스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U-12
【실시 시간】
오후 5시 40분경
(전후반 8분씩 실시)

※이미지는 이전 다마가와 클래식의 것입니다.
5. 다마가와 클래식 오리지널 가로등 배너 플래그 게시
다마가와 클래식 개최를 기념하여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주변에 다마가와 클래식 오리지널 가로등 배너 플래그를 게시합니다.

6.「다마가와 클래식 앤섬」
선수 입장곡 및 경기 전장 내 BGM으로 『다마가와 클래식 앤섬』을 사용합니다. 경기 전부터 열기를 올려 봅시다!

7.「다마가와 클래식 승리의 앤섬」
제44회의 홈인 FC 도쿄가 승리했을 때 『다마가와 클래식 승리의 앤섬』을 사용합니다. 홈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승리를 쟁취하고 “승리의 앤섬”을 울려 퍼뜨립시다!
□다마가와 클래식이란…
1997년 JFL 시절부터 치열한 경기 내용과 수많은 드라마틱한 경기 전개로 서로 ‘좋은 라이벌’로서 서로를 갈고닦아 온 양 클럽. 특히 J2 원년이 된 1999년, 도쿄 가스에서 J1 리그 진입을 내걸고 현재의 FC 도쿄가 되었으며, 함께 치열한 승격 경쟁을 뚫고 양 클럽 모두 J1 리그 승격을 이루었습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년 만에 J2 리그로 강등되었으나, 2005년에 재승격하여 다시 치열한 싸움을 양 클럽이 펼치고 있습니다.
다마가와를 사이에 둔 이 땅에서 서로를 높이며 싸워온 그 역사는 다른 도시에서 열리는 "더비"에 뒤지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양측의 역사를 소중히 여기고 이 싸움을 전통으로 삼고자, 양 클럽을 나누는 상징이기도 한 "다마가와"와 스페인어로 "전통의 한 판"이라는 의미의 "클라시코"를 합쳐 "다마가와 클래식"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다마가와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한 것은 2007년부터이지만, FC 도쿄와 가와사키 프론탈레라는 형태로 치열한 싸움을 펼쳐온 역사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 1999년 J2 원년의 싸움부터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카운트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의 대전은 총 10경기입니다. 2007년에 기획을 시작하여 첫 경기가 된 「2007년 5월 6일」에 개최된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홈 경기에서의 대전을 「제11회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위치지어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50회, 100회, 200회… 등 역사를 쌓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 클럽이 서로 경쟁하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현재의 대전 성적은 FC 도쿄가 11승 9무 23패입니다.
※양 클럽이 협의하여 다마가와 클래식으로 카운트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리그전’만으로 합니다. (컵전, 천황배에서의 대전은 카운트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