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대기열 운영에 대해, 홈 자유석(SOCIO·일반) 대상으로 정리권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인 "입장 대기열·앱 추첨"을 FC 도쿄 공식 앱에 도입합니다.
입장 대기열은 개문 시점의 입장 순서를 정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개문 후부터 킥오프 시간에 맞춰 방문하신 경우에도, SOCIO 회원은 SOCIO 우선 입장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티켓을 소지한 모든 분들이 앉으실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추첨에 참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관전 방식에 맞춰 방문 시간을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장 대기열・앱 추첨 이용 방법
추첨에는 FC 도쿄 공식 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지하신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를 진행해 주세요
▼App Store
https://apps.apple.com/jp/app/id6451918128
▼구글 플레이 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co.fctokyo.app
※FC 도쿄 공식 앱을 소지하지 않은 분
입장 대기열 추첨은 FC 도쿄 공식 앱에서만 실시합니다. 현재 FC 도쿄 공식 앱을 사용하지 않는 분께는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지만, 스마트폰에서 FC 도쿄 공식 앱을 다운로드하신 후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에서는 대응이 어렵사오니,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STEP1‐1】
J리그 ID를 연동하기
・입장 대기열・앱 추첨 기능을 이용하려면, 앱과 J리그 ID를 연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연동인 경우, 앱의 마이페이지에서 연동을 진행해 주세요.
[마이페이지 > J리그 ID를 연동하기 > 로그인]
※이미 앱과 J리그 ID를 연동한 경우는 불필요합니다.
※연동 여부는 앱의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1‐2】※SOCIO 대기열에 응모하는 경우에만
원터치 패스 ID와 J리그 ID를 연동하기
・SOCIO 대기열에 응모하려면 원터치 패스 ID(SOCIO)와 J리그 ID의 연동이 필요합니다. 이미 앱이나 FC 도쿄 마이페이지에서 연동을 완료한 분은 연동 작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연동되지 않은 경우, 앱의 마이페이지에서 연동을 진행해 주세요.
[마이페이지 ＞ 기본 정보 ＞ 변경 ＞ 원터치 패스 ID 변경 ＞ 원터치 패스 ID 추가]
※FC 도쿄 마이페이지에서도 연동이 가능합니다.
※연동이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연동 후 STEP2의 「위 내용으로 응모하기」 버튼이 눌리지 않는 경우 10분 이상 시간을 두고 앱을 재시작해 주세요.
【STEP2】
대기열에 응모하기
・스타디움 입장 대기열・앱 추첨 버튼을 눌러 대상 경기를 선택해 주세요.
・대기열에 설 게이트 「SOCIO키타G」「일반키타G」중 하나를 선택해 주세요.
・당일 몇 명이 함께 대기할지 입력해 주세요.(상한은 본인을 포함해 5명까지)
・「위 내용으로 응모하기」 버튼을 탭하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SOCIO 대기열 응모는 원터치패스ID와 J리그ID 연계(STEP1‐2)를 하지 않은 경우 「위 내용으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를 수 없습니다.
※SOCIO 대기열에 설 수 있는 것은 SOCIO 본인만 가능합니다. SOCIO가 아닌 동반자는 SOCIO와 함께 있어도 대기할 수 없습니다.
【STEP3】
정리권 번호를 확인하기
・결과 발표 시 정리권 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절차는 입장 대기열・앱 추첨 TOP 화면의 「응모 중」목록에서 대상 경기를 탭해 주세요.
・또한 결과 발표 일시 이후, 추첨 결과를 순차적으로 앱 내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알림에서도 정리권 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화면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정리권 확인 시 주의사항>
・정리권의 유효기간은 줄 정리 시작 시간으로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오지 않으신 분, FC 도쿄 공식 앱 내에서 정리권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정리권을 잘못 받으신 경우에는 맨 뒤에 줄을 서게 되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추첨 신청 기간이 지난 경우에는 대기열 추첨에 참여할 수 없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주의사항>
본 콘텐츠는 도쿄 풋볼 클럽 주식회사가 주최하는 것으로, Apple Inc. 및 Apple Japan 합동회사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