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6일(일)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 리그 제21절 vs 가시마 앤틀러스(오후 7시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건강 하트 위크 2023 실행위원회와 협력하여 심장병·뇌졸중 등 순환기 질환 예방 계몽 사업 「건강 하트 위크」 PR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당일에는 꼭 아오아카 파크 내 「건강 하트 위크」 PR 부스에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실시 내용
「건강 하트 위크」PR 부스 설치
아오아카 파크(아지판다 광장)에 「건강 하트 위크」PR 부스를 설치하여, 오리지널 명함 크기 카드 배포와 심전도 기록 체험 코너 등을 실시합니다.
【오리지널 명함 카드(이미지)】

【PR 부스 설치 장소】
아오아카 파크(아지판다 광장)
【실시 시간】
오후 3시~오후 7시(예정)
※배포물은 소진되는 대로 종료됩니다.
□「건강 하트 위크」「건강 하트의 날」이란
뇌졸중과 심장병을 대표로 하는 순환기 질환은 암에 이어 일본인의 사망 원인 2위로 알려져 있지만, 의료비에서는 1위, 요양 원인 질환에서도 1위로 의료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한편, 암과는 달리 올바른 교육을 통해 예방이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에 2019년에 시행된 순환기 질환 대책 기본법에서는 국민 전체가 예방 계몽을 추진하는 것이 내걸려 있습니다. 일본심장재단은 1985년에 8월 10일(하트)을 「건강 하트의 날」로 정하고 매년 8월 10일 전후에 심장병 예방 계몽 이벤트를 개최해 왔습니다. 2021년부터 일본순환기학회, 일본순환기협회, 일본심장재단,2023년부터 일본AED재단이 합류하여4단체가협력하여 건강 하트의 날 실행위원회를 결성하고 더욱 보급 계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023년 7월 29일(토)부터 8월 10일(목)까지 약 2주간 「건강 하트 위크 2023」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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