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추가】
7월 1일(토) 가시와 레이솔전부터 「유로스포츠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점」에서 ECO 패스 백 추가 판매가 결정되었습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서둘러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24일(토) 나고야 그램퍼스전에서 판매한 상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상품 준비 사정으로 2:00 p.m. 이후부터 판매가 시작됩니다.
클럽 스폰서인 테이진 프런티어 주식회사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ECO 패스 프로젝트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활동의 일환으로 「ECO 패스 백」을 판매합니다.

『ECO 패스 프로젝트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활동의 일환으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팬과 서포터 여러분의 협력으로 페트병 분리수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거된 페트병은 자원으로서 주변에서 사용되는 많은 물건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으며, 이 가방 또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꼭 판매 부스에 들러 주세요!
□대상 경기
2023년 6월 24일(토)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18절 FC 도쿄 vs 나고야 그램퍼스
(오후 7시 킥오프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판매 장소
아오아카 파크 아지판다 광장
□판매 개수
400개
□판매 가격
1,300엔(세금 포함)
□페트병이 새로운 물건으로
①라벨과 캡을 제거한 페트병은 재활용 자원으로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②부서지고, 녹여져, 페트병은 폴리에스터 섬유, 원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새로운 물건이 에코백으로
이렇게 완성된 원단은 사회복지법인 「도쿄 코로니」에 전달되어 하나하나 정성껏 가방으로 완성됩니다. 팬·서포터 여러분의 협력으로 ‘패스’를 이어 가방이 완성됩니다!

【도쿄 코로니란】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완전 참여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각종 장애 복지 서비스 사업 등을 운영하는 단체입니다. ECO 패스 프로젝트는 페트병 재활용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가방 제작 발주를 통해 장애인 고용 촉진과 그 지원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COパスプロジェクト in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이란
음료를 다 마신 페트병을 쓰레기로 버리면 당연히 쓰레기가 됩니다. 하지만 분리수거·회수하면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FC 도쿄는 테이진 프런티어 주식회사와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페트병 회수에 적극적으로 임해 나가겠습니다.
팬·서포터 여러분께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