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후의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 리그 홈 경기에서 【AKRacing 피치사이드 시트】를 판매합니다.
클럽 스폰서인 ‘테크윈드 주식회사’가 제작한 고성능 의자 ‘AKRacing’에 앉아 피치 사이드에서 경기 관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 열기가 넘치는 피치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석을 꼭 체험해 보세요!
□대상 경기
2023년 5월 이후의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 리그 홈 경기
(르방컵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설치 장소
홈 측·메인 스탠드 측 코너 부근
【집합 시간·장소에 대하여】
・킥오프 1시간 전 집합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집합 시간이 되면 피치 사이드 시트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집합 시간에 늦으실 경우, 집합 장소에서 잠시 대기하셔야 하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기별 집합 시간・집합 장소는 경기별 티켓 판매 개요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판매 가격
각 경기의 티켓 판매 개요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각종 기획 티켓은 티켓 쿠폰 이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AKRacing 피치사이드 시트』의 특징
①AKRacing 게이밍 체어에 앉아 관전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관전 시 안전을 고려하여 게이밍 체어의 캐스터 고정 등을 실시하므로, 앉은 채로 이동하거나 회전할 수 없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②선수 벤치의 지붕을 설치하여 비가 와도 젖기 어려운 환경으로!
선수 벤치에 사용되는 지붕을 설치하여, 비 오는 날에도 잘 젖지 않는 피치 사이드 시트입니다.
※바람에 의해 비가 들어올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③피치를 바로 앞에 두고 설치되어 생동감 넘치는 좌석입니다!
피치와 가까운 거리에서 관전할 수 있어 평소에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현장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경기 후 선수들의 경기장 내 일주 시 선수들이 바로 앞을 지나갑니다!
※경기 중 피치 위에서의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은 불가능하지만, 경기 중이 아닐 때(하프타임 포함)는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피치사이드 시트에서의 촬영 및 촬영한 사진·동영상의 사용에 대해서는 하단의 「피치사이드 시트 촬영 관련 주의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④국립경기장 개최 AKRacing 피치 사이드 시트는 더욱 스페셜하게!!
국립경기장 개최 AKRacing 피치 사이드 시트는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벤치를 이용하여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킥오프 1시간 전까지는 국립경기장의 라운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수 벤치 시트에서 국립경기장의 생생한 현장감을 “초” 최전열에서 쾌적하게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되는 5월 12일(금) 가와사키 프론탈레전 AKRacing 피치 사이드 시트 상세는여기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치 사이드 시트 주의사항
・피치 사이드 시트에서는 미취학 아동의 무릎 위 관람이 불가능합니다. 1인 1석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치 사이드 시트에서 관람하실 경우, 광고판이나 볼 퍼슨 등 운영 스태프, 카메라맨 등에 의해 피치 일부가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해 주시고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좌석의 특성상 공이 날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상 등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피치 사이드 시트 착석 시에는 공에서 눈을 떼지 마시고, 공의 움직임에 충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치 사이드 시트로 안내된 후에는 콘코스로 돌아갈 수 없으므로 [굿즈·음식물 구매], [선수 카드 등 각종 회원 특전 수령]은 집합 시간까지 마치신 후, 집합 장소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우산을 펴고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선수 벤치에 지붕을 설치하지만, 우천 시에는 판초나 레인코트 등을 필요에 따라 준비하셔서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탠드에서 관람하시는 고객님의 방해가 되므로, 경기 중에는 서서 응원하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좌석에서는 물만 마실 수 있습니다. (열사병 예방을 위해 물을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주 상태로 관전하시는 분은 입장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깃발, 게이플래그, 북 등 응원 도구는 반입할 수 없습니다. 타올 머플러나 유니폼 착용은 가능합니다.
・스파이크 및 하이힐 등 굽이 뾰족한 신발로는 참가할 수 없습니다.
・경기 중 피치 위에서의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은 할 수 없습니다.
・관전 중인 고객님의 모습이 촬영된 사진 또는 영상이 저희 클럽 또는 J리그, 일반 미디어 등에서 사용될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피치사이드 시트에서는 스태프의 안내에 따라 관람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