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 클럽 스폰서로서 '주식회사 타이미'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회사 개요】
<대표자>대표이사 오가와 레이
<소재지>도쿄도 도시마구 히가시이케부쿠로 1-18-1 Hareza Tower 27층
<설립>2017년 8월
<사업 내용>애플리케이션 기획·개발·운영
<URL>https://corp.timee.co.jp/
【주식회사 타이미란】
주식회사 타이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시간을 풍요롭게’라는 비전과 ‘‘일’을 통해 인생의 가능성을 넓히는 인프라를 만든다’는 미션을 내걸고, ‘일하고 싶은 시간’과 ‘일해 주었으면 하는 시간’을 매칭하는 틈새 아르바이트 서비스 ‘타이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은 일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기만 하면 이력서·면접 없이 바로 일할 수 있으며, 근무 후 바로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는 원하는 시간과 요구하는 스킬을 설정하기만 하면 조건에 맞는 일하는 사람이 자동으로 매칭됩니다.
타이미는 ‘일하는 방식’을 시대에 맞게 업데이트함으로써 잠재 노동력을 환기시키고 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타이미’ 측 코멘트】
FC 도쿄가 진화를 거듭하며 항상 높은 목표를 지향하는 자세와 지역 기여성 및 사회 기여성이 있는 클럽 비전, 축구를 통해 열광을 만들어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시간을 제공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저희도 팀을 응원하고자 클럽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타이미도 지역 여러분과 팬·서포터 여러분과 함께 응원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타이미의 근로자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틈새 아르바이트 체험과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