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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이벤트]

11/5(토) 가와사키전에서 『Rethink PROJECT』 「줍다 보면 도시가 좋아지는 운동」 부스 출전!

11월 5일(토) 2022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4라운드 vs 가와사키 프론탈레(오후 2시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경기에서 JT 도쿄 지사가 『Rethink PROJECT』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형 청소 활동 「줍다 보면 도시가 좋아지는 운동」 부스를 출전합니다.
여러분, 꼭 부스에 들러 주세요!



□실시 내용
줍다 보면 거리가 좋아지는 운동
‘줍다 보면 거리가 좋아지는 운동’은 ‘줍는’ 경험을 통해 ‘버리지 않는’ 마음을 키우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전국 각지의 행사 등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진행하는 청소 활동입니다.
2004년 5월 시작 이후, 일본 전국에서 연인원 약 192만 명 이상(2022년 3월 말 기준)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참가 방법
부스에서 접수
“히로마치”라고도 불리는 「줍다 보면 거리가 좋아지는 운동」에는 참가 조건이 전혀 없습니다. 작은 활동을 쌓아 큰 성과로 이어가는 “히로마치”에 여러분도 부담 없이 참여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실시 장소
아오아카 스트리트 행사장 주변
【접수】
도비타큐역 앞 접수 부스
【회수】
아오아카 스트리트 무대 쪽에 설치된 회수 부스


□실시 시간
오전 10:00부터 킥오프까지 ※접수는 오후 1:00 종료 예정


□『Rethink PROJECT』에 대하여
Rethink PROJECT는 JT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의 총칭입니다. "Rethink=시점을 바꾸어 사물을 생각하다"를 키워드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점과 사고방식을 살려 파트너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 가기 위해 사회 문제에 맞서는 프로젝트입니다.

◇웹사이트(https://www.rethink-pjt.jp/)
◇트위터 https://twitter.com/RethinkP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