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도쿄에서는, 2022년 7월 17일(일) 2022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 리그 제22절 vs 주빌로 이와타전(오후 6시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도쿄도 인권 계몽 활동 네트워크 협의회와 연계하여 인권 계몽 활동을 실시합니다.


□ 실시 내용
1. 인권 계몽 PR 부스 설치 및 콜라보 세탁 가방 배포
인권 옹호 위원이 법무성 인권 이미지 캐릭터와 함께 도쿄 도롱파와 콜라보 디자인한 세탁 가방과 인권 계몽 굿즈를 배포합니다.



【PR 부스 설치 장소】
아오아카 파크(아지판다 광장)


【랜드리 백 배포 장소】
・아오아카 파크(아지판다 광장)
・스타디움 내 콩코스 상단(홈 쪽)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소진 시 배포가 종료됩니다.


2. 인권 계몽 영상 상영
스타디움 내 대형 영상 장치에서 인권 계몽 영상을 상영합니다.

※해당 영상은 7/2(토) 후쿠오카전, 7/6(수) 삿포로전에서도 상영되었습니다.


3. 공식 매치 데이 프로그램에 인권 계몽 메시지 광고 게재
당일 배포하는 공식 매치 데이 프로그램에 모리시게 마사토 선수와 야쿠브 스워비크 선수가 기용된 인권 계몽 메시지 광고가 게재됩니다.


※동 메시지 광고는 7/2(토) 후쿠오카전, 7/6(수) 삿포로전에서도 게재되었습니다.


□인권 계몽 활동에 대하여
본 이벤트는 도쿄도 인권 계몽 활동 네트워크 협의회(도쿄도, 도쿄 법무국, 도쿄도 인권 옹호 위원 연합회, 공익재단법인 인권 옹호 협력회)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외부 링크)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