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도쿄에서는 「F.C.TOKYO 일레븐넛츠」의 판매를 실시합니다.

3월 26일 쇼난전에서 개최하는『BEER FESTIVAL in 아오아카 파크』에 맞춰, 크래프트 맥주에 어울리는 넛츠를 개발했습니다.

맛은 무려, 불고기 양념 맛과 캐러멜 맛을 섞은 특별한 풍미입니다. 아오아카 파크에서 맛있는 음식과 맥주, 안주로 견과류를 먹으며 경기 전부터 힘을 내어 함께 싸웁시다!
수량 한정 판매이므로, 꼭 이 기회에 기념품으로도 이용해 주세요!


□대상 경기
2022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스테이지 제3절
FC 도쿄 vs 쇼난 벨마레(오후 3시 킥오프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이나 제한 경기로 인해 판매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판매 가격
500엔(세금 포함)

□판매 장소
아오아카 파크(오니기리마루 광장)

□판매 개수
총 300개

□고집
“고집스러운 야키니쿠 소스와 캐러멜 너츠의 하모니라는, 다른 곳에서는 없는 맛이 완성되었습니다.
소금이나 후추 같은 기본적인 맛이 아니라, 야키니쿠 소스와 캐러멜이라는, 언뜻 보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맛이 실제로 잘 어울린다는 점에 분명히 놀라실 것입니다.
맥주와 함께해도 좋고, 선물로 가져가도 좋으며, 축구 관전에 딱 맞는 F.C.TOKYO 일레븐넛츠를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비고
※수량 한정 판매입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금만 취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