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뉴스

2022.2.10[이벤트]

【2/10추가】2/26(토) 나고야전 홈 개막 스페셜 게스트 결정!

【2/10추가】
오카다 카즈치카 선수의 출연 내용이 결정되었습니다.




2월 26일(토)에 개최되는 2022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 리그 제2절 vs 나고야 그램퍼스에 스페셜 게스트로 오카다 카즈치카 선수(신일본 프로레슬링 IWGP 세계 헤비급 챔피언)가 방문합니다.

2022 시즌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의 개막을 뜨겁게 빛내며 등장합니다!
가족, 친구분들과 함께 꼭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 방문해 주세요!


□대상 경기
2022년 2월 26일(토) 2022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 리그 제2절
FC 도쿄 vs 나고야 그램퍼스(15:00 킥오프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 티켓 상세는 여기

□실시 내용·시간·장소
① 토크쇼
오카다 카즈치카 선수와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개그맨 유티 씨, 이시카와 나오히로 클럽 커뮤니케이터가 함께하는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장소】
아오아카 파크 오니기리마루 광장

② 꽃다발 증정
선수에게 꽃다발 증정을 진행합니다.
【장소】
피치 내 앞쪽


□스페셜 게스트
오카다 카즈치카(신일본 프로레슬링 IWGP 세계 헤비급 챔피언)

□코멘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오카다 카즈치카입니다!
J리그 개막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생중계로 관전한 축구 경기는 13년 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도쿄 대 교토 산가 FC 경기였습니다!
그때의 흥분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스타디움에서 관전할 테니, 함께 응원합시다!
FC 도쿄에 돈비가 내린다!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jpw.co.jp/

【오카다 카즈치카 선수 프로필】
1987년 11월 8일생.
2012년 2월에 타나하시 히로시를 꺾고, IWGP 헤비급 타이틀을 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당시 24세)에 처음으로 차지한 이후, 거침없는 활약을 이어가며 프로레슬링계에 돈의 비를 내리는 남자. 그가 바로 '레인메이커' 오카다 카즈치카다.
금빛으로 빛나는 가운을 입고,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레인메이커 달러가 춤추는 입장 장면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가장 화려함을 자랑한다.
191cm의 뛰어난 체격과 탁월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한 높은 타점의 드롭킥과 일격필살의 레인메이커는 반드시 봐야 할 기술이다. 단정한 얼굴과 독보적인 존재감이 넘치는 싸움은 프로레슬링에 관심이 없던 여성층의 마음을 사로잡아 ‘푸女子’ 붐의 주역이 되었다.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벤트 출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