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금) 17:00부터 인기 브랜드 L'arcobaleno(라르코바레노)와의 콜라보 굿즈 제2탄을 발매합니다.
가죽은 프랑스의 고급 전통 태너 ‘알랑’사의 아름다운 발색과 섬세한 엠보싱이 돋보이는 염소 가죽(고트 레더)으로, 섬유가 곱고 가벼우며 내구성이 뛰어나 흠집이 잘 나지 않는 소재입니다.
내부에는 엠보싱 처리된 라르코바레노의 각인과 FC 도쿄 엠블럼, 올 가죽·올 핸드메이드의 증명인 “TUTTO IN PELLE FATTO A MANO”가 새겨져 있습니다.
일상에서 사용하기 쉽도록 심플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니, 꼭 여러분의 업무나 사생활에 FC 도쿄를 접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L'arcobaleno 콜라보 스마트 숄더 월렛
스마트하고 기능적인 W 파우치 사양의 숄더 월렛입니다! 지퍼에는 개폐가 부드러운 고급 지퍼 엑셀라를 사용하고 있어, 가벼운 외출 시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양손이 자유로워 여행지에서 세컨드 백으로도 편리한 아이템입니다!


【상품 상세】
미니 월렛
・지폐와 영수증을 수납할 수 있는 프리 포켓 2개, 뒷면에 카드 수납실 2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쪽 마치 지퍼 포켓도 겸비하고 있어 물론 동전도 수납 가능합니다.
파우치
・입구가 넓어 스마트폰 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카드 수납실도 1개 갖추고 있어 IC 카드 등의 수납에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
35,200엔(세금 포함)
【소재】
GOAT(염소 가죽)
【사이즈】
파우치:W12cm×H18.7cm×D1.5cm
미니 월렛:W11.5cm×H10.5cm
【원산지】
이탈리아
【비고】
카드 수납실 3, 동전 수납실 1, 프리 포켓 3, 숄더 끈 전체 길이:140cm
□L'arcobaleno 콜라보 스마트 카드 월렛
슬림하고 컴팩트한 2단 접이식 월렛입니다! 불필요한 부분을 없앤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지폐는 접지 않고 부드럽게 꺼낼 수 있으며, 7장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동전 케이스는 한쪽 마치 지퍼 사양으로, 상황에 맞게 구분해 사용하는 세컨드 지갑으로도 추천합니다.


【가격】
29,700엔(세금 포함)
【소재】
GOAT(염소 가죽)
【사이즈】
W8.8cm×H11cm×D1.5cm
【원산지】
이탈리아
【비고】
카드 수납칸 7, 동전 수납칸 1, 지폐 수납칸 1
□L'arcobaleno 콜라보 슈혼
구두주걱으로도 키홀더로도 사용할 수 있어 구두를 신는 비즈니스맨이 휴대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방 등에 달아 액세서리로도 사용할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추천합니다!

【가격】
7,040엔(세금 포함)
【소재】
GOAT(염소 가죽)
【사이즈】
W3.5cm×H8.5cm
【원산지】
이탈리아
□판매 장소
・오피셜 온라인샵

・오피셜 샵 8개 점포
유로스포츠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점
GALLERY・2 신주쿠점
GALLERY・2 시부야점
GALLERY・2 기치조지점
사커샵 KAMO 신주쿠점
사커샵 KAMO 하라주쿠점
사커샵 KAMO 시부야점
사커샵 KAMO 이케부쿠로점
※오피셜 샵의 자세한 내용은여기를 참조해 주십시오.
※일부 매장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업시간에 대해서는 각 매장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L'arcobaleno(랄코발레노)」란?
“MADE IN ITALY”를 신조로 하는 랄코발레노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
그것은 최고의 기술과 최고의 소재로 만든 제품을 ‘안심하고 실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델란사의 고급 염소 가죽, 아낌없이 사용한 올레더 마감, 생기 넘치고 선명한 컬러링, 품격을 해치지 않는 독특한 디자인… 라르코바레노의 매력은 다양하게 이야기되지만, 브랜드의 중심에는 이탈리아에 깊이 뿌리내린 가죽 문화가 있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살아가는 가죽 장인(알티자니)의 경험과 기술입니다.
지금은 이탈리아 국내에서도 희귀해진 알티자니. 그 가치를 충분히 전하는 TUTTO IN PELLE FATTO A MANO(올레더 핸드메이드)에 집착하며, 가죽 소품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제조, 진정한 안심감, 그리고 착용 가능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임을 추구합니다.
이탈리아어로 무지개를 의미하는 “L'arcobaleno”라는 이름에는, 하나하나의 제품에 담긴 마음이 무지개 다리처럼 세계에 닿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크리에이션의 근본에 놓인 프로덕트는 밀라노와 파리, 그리고 먼 바다를 넘어 일본에서 호평을 얻어 라르코발레노를 월드와이드 브랜드로 인식시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