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쿠니가미촌·이토만 캠프②【1/30(토)～2/5(금)】｜뉴스

이번 주는 쿠니가미촌을 떠나 이토만 시로 캠프지를 옮겼다.
또한, 입국 후 격리 기간을 마친 외국인 선수들도 합류하여 훈련을 실시했다.

지금까지 팀 구성부터 체력 단련, 올아웃과 연습 경기 등을 진행하며 점차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몸을 몰아붙이는 훈련에서는 모두가 서로 목소리를 걸며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보이고, 팀으로서의 단결력도 높아지고 있다.

2월 13일(토)까지 이 오키나와 땅에서 더욱 강화를 도모한다.

◇2/3(수) 연습 경기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전 결과는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