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프로 스포츠 공식 경기 등에서 많은 분들이 보다 안심하고 안전하게 관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솔루션 "MyPass" 개발에 있어, FC 도쿄가 시험 도입에 협력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감염 예방을 하면서 대규모 이벤트를 재개하는' 기술 개발 정책의 일환이며, FC 도쿄는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주식회사 아무타스의 정책에 협력하는 형태입니다.

이번 신기술의 시험 도입 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책 시스템의 모니터를 모집합니다. 아래 링크에 있는 시험 도입의 상세 내용과 모니터 조건 및 특전을 잘 읽어보신 후, 동의하시는 분은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험 도입·모니터 조건 및 특전 상세 내용은 여기
【URL】https://www.allm.net/2020/11/20/9407/

□모니터 모집 폼はこちら
【URL】https://bit.ly/35Hr93J
※응모 마감：11월 25일(수)
※모니터는 최대 200명까지 모집합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선정합니다.
모니터에 참여하시는 분께만 11월 26일(목)경에 이메일로 연락을 드립니다. (선정되지 않은 경우 이메일이 발송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상 경기
2020년 12월 12일(토) 2020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1라운드
FC 도쿄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1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기타 주의사항
・MySOS의 이용 및 각종 검사에 대해서는 알름사의 설명과 지시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발권된 티켓을 재판매하거나 양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경기가 어떤 이유로 중지되거나 연기될 경우, 티켓의 재발권은 하지 않습니다.
・모니터 참가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는 FC 도쿄와 알름사에서 공유되지만, 이번 시험 도입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본 프로세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거나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경우 등에는 안전을 위해 후생노동성이나 보건소가 지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따라 주실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