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FC 도쿄는 8월 하순부터 원정 8연전을 치르는, 과거에 경험한 적 없는 경기 일정을 완주했습니다. 먼 원정지에도 많은 팬·서포터 여러분께서 방문해 주시고 「청적 플래그」를 흔들며 팀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원정 8연전을 마치고 선두로 홈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홈 최종전을 여러분과 함께 "마지막 1초까지" 싸우기 위해 "청적 플래그"를 배포합니다.


많은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1/30(토) 우라와전 방문 선착순 30,000명에게 "청적 플래그"를 선물로 드립니다.
플래그로 만든 원정 8연전 각 경기장의 멋진 분위기를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홈 최종전에서도 재현하고자,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상 경기
2019년 11월 30일(토) 2019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3라운드
FC 도쿄 vs 우라와 레즈 (1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실시 내용
선착순 30,000명에게 "청적 플래그"를 선물로 드립니다.
【배포 시간】
SOCIO 개문 ~ 전반 종료까지 ※ 소진 시 배포 종료됩니다.
【배포 장소】
메인 3게이트, 북 2게이트, 백 2게이트
※남 게이트(방문객 측)에서는 배포하지 않습니다.
【배포 플래그】
사이즈:約50cm × 약 50cm

<디자인은 이미지입니다>
이번 시즌 홈 경기는 11/23(토 공휴일) 쇼난전, 11/30(토) 우라와전의 마지막 2경기가 되었습니다만, 팬·서포터 여러분과 함께 "마지막 1초까지" 싸우며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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