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도쿄는 11월 23일(토, 공휴일) 2019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2라운드 vs 쇼난 벨마레(1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경기에서 도쿄도 복지보건국과 협력하여 『오렌지 리본 캠페인(아동 학대 방지)』의 보급 및 계몽 활동에 협력합니다.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대상 경기
2019년 11월 23일(토·공휴일) 2019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2라운드
FC 도쿄 vs 쇼난 벨마레 (14: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실시 내용
1.콜라보 계몽 굿즈·리플릿 배포
【배포 장소】백스탠드 측 콘코스(B39 입구 앞 예정)
【배포 시간】SOCIO 개문(11:30 예정)부터 킥오프까지 ※소진 시 배포 종료됩니다

2.啓発映像放映
경기 전에 대형 영상 장치로啓発映像을 상영합니다.
□「오렌지 리본 캠페인」에 대하여
오렌지 리본에는 "아동 학대 방지"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아이들의 미소를 지키기 위해 각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호소하는 활동이 "오렌지 리본 캠페인"입니다. 아동 학대는 어느 가정에서나 일어날 수 있지만,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배려로 심각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도쿄도는 아동 학대 방지 추진 캐릭터 "OSEKKAI군"과 함께 오렌지 리본 캠페인의 노력을 더욱 넓혀 나가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해 주십시오.
※이번에는 오렌지 리본 캠페인과 함께 도쿄도 위탁가정 제도 홍보 리플릿도 배포합니다. 도쿄도 위탁가정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