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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08[클럽에서 알림]

8/10(토) 센다이전 도쿄도 「인권 계몽 활동」에 대한 협력에 관하여

이번에 FC 도쿄는 8월 10일(토) 2019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22절 베갈타 센다이전(19:00 킥오프/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도쿄도 인권 계몽 활동 네트워크 협의회와 연계하여 인권 계몽 활동을 실시합니다.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실시 내용

1. 인권 계몽 굿즈 배포
인권 옹호 위원이 법무성 인권 이미지 캐릭터인 「인KEN 마모루군」, 「인KEN 아유미짱」과 함께 도쿄 도롱파와 콜라보 디자인한 세탁 가방 및 인권 계몽 굿즈를 배포합니다.
【배포 장소】스타디움 내 콘코스 상단(홈 쪽)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소진 시 배포가 종료됩니다


2.인권 계몽 영상 상영
스타디움 내 대형 영상 장치에서 인권 계몽 영상을 상영합니다.
※동 영상은 7/14(토) 가와사키전, 8/3(토) C 오사카전에서도 상영되었습니다.


3. 공식 매치 데이 프로그램에 인권 계몽 메시지 광고 게재
당일 배포하는 공식 매치 데이 프로그램에 나가이 켄스케 선수와 하시모토 켄토 선수가 기용된 인권 계몽 메시지 광고가 게재됩니다.
※동 메시지 광고는 7/14(토) 가와사키전, 8/3(토) C 오사카전에서도 게재되고 있습니다.


□인권 계몽 활동에 대하여
본 이벤트는 도쿄도 인권 계몽 활동 네트워크 협의회(도쿄도, 도쿄 법무국, 도쿄도 인권 옹호 위원 연합회, 공익재단법인 인권 옹호 협력회)가 주최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