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SULT경기 결과
제5절 2021/5/5(수)
관중 0명
날씨 실내, 무풍 기온 17.9도 습도 82%
주심: 카사하라 히로키 부심: 오쓰카 하루히로/니시무라 미키야 4심: 우에다 분페이
YLC 그룹 스테이지 B그룹 제5절
노에비어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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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셀 고베
0-0
경기 종료
전반0-0
후반0-0

AWAY
FC 도쿄
비셀 고베 | FC 도쿄 | |
---|---|---|
득점자 | ||
64' 야스이 타쿠야 → 야마구치 호타루 64' 사사키 다이키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64' 후지모토 노리아키 → 사카이 고토쿠 76' 사쿠라이 타츠노리 → 이노우에 시온 |
선수 교체 |
46' 타가와 쿄스케 → 아르투르 시우바 46' 히가시 케이고 → 아다일톤 56' 미타 히로키 → 시나다 마나토 90'+3 나카무라 타쿠미 → 오모리 리오 |
9 | 슈팅 | 9 |
3 | 코너킥 | 4 |
8 | 프리킥 | 8 |
경고 | ||
퇴장 |
GK | 18 | 이이쿠라 히로키 |
DF | 26 | 사쿠라우치 나기사 |
DF | 25 | 오사키 레오 |
DF | 3 | 고바야시 유키 |
DF | 19 | 하츠세 료 |
MF | 27 | 사쿠라이 타츠노리 |
MF | 14 | 야스이 타쿠야 |
MF | 22 | 사사키 다이키 |
FW | 40 | 아유브 마시카 |
FW | 9 | 후지모토 노리아키 |
FW | 29 | 린콘 |
GK | 1 | 마에카와 다이야 |
DF | 17 | 기쿠치 류호 |
DF | 24 | 사카이 고토쿠 |
MF | 5 | 야마구치 호타루 |
MF | 8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MF | 20 | 이노우에 시온 |
MF | 31 | 나카사카 유야 |
GK | 13 | 하타노 고 |
DF | 22 | 나카무라 타쿠미 |
DF | 5 | 브루노 우비니 |
DF | 29 | 오카자키 마코토 |
DF | 49 | 카시프 방구나간데 |
MF | 7 | 미타 히로타카 |
MF | 21 | 아오키 타쿠야 |
MF | 31 | 아베 슈토 |
MF | 10 | 히가시 케이고 |
MF | 8 | 타카하시 요지로 |
FW | 27 | 타가와 쿄스케 |
GK | 41 | 노자와 타이시 브랜든 |
DF | 34 | 오모리 리오 |
MF | 2 | 아르투르 시우바 |
MF | 18 | 시나다 마나토 |
MF | 43 | 카지우라 유키 |
FW | 15 | 아다일톤 |
FW | 42 | 노자와 레온 |
【선수·감독 코멘트】
《다카하기 요지로 선수》
(팀이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르방컵에 관해서는 우선 예선을 통과하는 것이다. 오늘 경기에서는 1위 통과를 결정짓는 자리였기에 모두가 그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팀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거기서부터 리그전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누가 나가든 팀이 뭉쳐서 싸우고 싶다"
(오늘은 컴팩트하게 연동할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수비에 관해서는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다.
상대에게 볼을 소유당하는 시간이 계속되었지만, 90분 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고 우리 골문을 지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득점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과제라고 생각하며, 오늘 경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높은 위치에서 볼을 빼앗아 공격을 개시하는 등,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
(다음 가시마전에서 필요해지는 것은 있나요)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볼을 빼앗은 후에, 확실히 2~3번 연결할 수 있다면 상대를 내려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실수가 나와 상대에게 볼을 넘겨주는 장면이 오늘 경기에서 많았습니다. 그 부분을 확실히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각자의 서포트 의식과 상대보다 포지셔닝을 빨리 잡으려는 의식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므로, 팀으로서 확실히 해나가고 싶다」
《하타노 고 선수》
(최근 경기에서는 실점이 계속되었지만, 오늘은 확실히 경기를 잘 마무리해 무실점으로 끝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나 자신도 골키퍼로서 실점이 계속되어 오늘만큼은 오카자키 선수와 브루노 선수와 함께 무실점으로 막자고 이야기했다. 양 센터백과 소통하면서 무실점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좋았지만, 역시 이기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공격 부분에서도 내 장점을 더 살릴 수 있도록 해나가고 싶다」
(구체적으로 득점에 가까워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빼앗은 후에 확실히 연결해서 마이볼로 만드는 것을 더 잘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수비 면에서 의식하고 있는 것은)
「지난 리그 요코하마 FM전에서는 상대를 쉽게 프리로 내버려 두거나 슬라이드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수비 약속이 팀으로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늘 경기는 그 부분을 모두가 확인하고 임했다. 또 여기서부터 팀이 하나가 되어 다음 가시마전에도 도전하고 싶다」
《도쿄·하세가와 켄타 감독 기자회견 요지》
"힘든 경기 전개였지만, 오늘은 팀으로서 싸울 수 있었다.
최근에 다소 밋밋한 경기가 많았기에, 끈기 있게 좋은 시절의 도쿄 축구를 되찾자는 마음으로 모두가 경기에 임했다.
전반에는 경직된 모습도 보였지만, 후반에 들어서면서 몇 차례 좋은 형태로 빠른 역습을 전개할 수 있었고,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싸울 수 있었다.
또 마지막 즈음에 고베도 멤버를 교체하며 조직력을 끝까지 무너지지 않게 싸울 수 있었고, 우리에게 큰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앵커가 아니라 볼란치 2명을 두어 단단한 수비를 할 수 있었다. 감은 어땠나?)
"앵커 시스템과 더블 볼란치 시스템은 수비 라인의 움직임, 미드필드 움직임, 사이드 플레이 움직임 등 전체적인 움직임이 달라진다. 그런 확인을 게을리한 대가가 지난 라운드 리그 요코하마 FM전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번 주는 중 3일이라는 기간이었지만 선수들과 좋은 확인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이것을 리그전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전반에 한 번 헤딩으로 맞은 장면이 있었지만 그 외에는 정말 잘 대응할 수 있었다. 조금 더 익숙해지면 더 좋아질 것 같으니, 다시 중 3일 동안 잘 준비해 나가고 싶다"
《고베·미우라 아츠히로 감독 회견 요지》
물론 홈 경기이고, 르방컵에서도 확실히 이기고 싶었지만, 수비적으로 내려선 상대를 상대로 점수를 내지 못한 것은 과제가 되었다. 다만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부분도 있다. 우선 안드레스(이니에스타)가 조금 긴 시간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있었고, 경기 감각을 조금씩 느끼면서 뛸 수 있었던 점, 그리고 린콘과 (아유브) 마시카가 90분을 뛸 수 있었던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선수들은 매우 열심히 뛰었고, 공격과 수비에서 과제는 있지만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물러선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은 어느 클럽에게나 과제라고 생각하는데, 끈질기게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인가?)
"J리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봐도 각 리그 간의 실력 차이가 있거나, 어쩔 수 없이 후퇴했을 때 무너뜨리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어떻게든 그 벽을 뚫고 득점할 수 있는 팀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매일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주변과의 연계도 포함해 과제에 확실히 임해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