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SULT경기 결과

제12절 2021/5/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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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중간, 기온 23.2도, 습도 43%
주심: 시미즈 하야토 부심: 호리코시 마사히로/스즈키 노리유키 4심: 아베 마사시게
J1 제12절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HOME
FC 도쿄
0-3
경기 종료
전반0-1
후반0-2

AWAY
요코하마 F.마리노스
FC 도쿄 | 요코하마 F.마리노스 | |
---|---|---|
득점자 |
08' 오나이우 아도 52' 오나이우 아도 61' 오나이우 아도 |
|
03' 우치다 타쿠야 → 하스카와 소다이 55' 타가와 쿄스케 → 아다일톤 55' 히가시 케이고 → 미타 히로키 55' 조안 오마리 → 아오키 타쿠야 75' 디에고 올리베이라 → 레안드로 |
선수 교체 |
73' 마르코스 주니오르 → 아마노 준 81' 마에다 다이젠 → 미즈누마 코타 81' 오기하라 타카히로 → 와타나베 코타 81' 오나이우 아도 → 레오 세아라 90'+1 엘베르 → 고이케 류타 |
12 | 슈팅 | 13 |
8 | 코너킥 | 3 |
18 | 프리킥 | 6 |
43' 모리시게 마사토 68' 아베 슈토 |
경고 | |
퇴장 |
GK | 13 | 하타노 고 |
DF | 14 | 우치다 타쿠야 |
DF | 4 | 와타나베 츠요시 |
DF | 32 | 조안 오마리 |
DF | 6 | 오가와 료야 |
MF | 10 | 히가시 케이고 |
MF | 3 | 모리시게 마사토 |
MF | 31 | 아베 슈토 |
MF | 27 | 타가와 쿄스케 |
FW | 11 | 나가이 켄스케 |
FW | 9 | 디에고 올리베이라 |
GK | 1 | 고다마 츠요시 |
DF | 25 | 하스카와 소다이 |
MF | 7 | 미타 히로타카 |
MF | 8 | 타카하시 요지로 |
MF | 21 | 아오키 타쿠야 |
FW | 15 | 아다일톤 |
FW | 20 | 레안드로 |
GK | 1 | 타카오카 요헤이 |
DF | 27 | 마쓰바라 켄 |
DF | 13 | 치아고 마르틴스 |
DF | 4 | 하타나카 마키노스케 |
DF | 5 | 티라톤 |
MF | 6 | 오기하라 타카히로 |
MF | 8 | 기다 다쿠야 |
MF | 10 | 마르코스 주니오르 |
FW | 7 | 엘베르 |
FW | 45 | 오나이우 아도 |
FW | 38 | 마에다 다이젠 |
GK | 21 | 카지카와 유지 |
DF | 24 | 이와타 토모키 |
DF | 25 | 고이케 류타 |
MF | 14 | 아마노 준 |
MF | 26 | 와타나베 코타 |
FW | 9 | 레오 세아라 |
FW | 18 | 미즈누마 코타 |
【선수·감독 코멘트】
《하스카와 소다이 선수》
(긴급 출전이었지만, 경기 시작은)
"업 없이 들어갔기 때문에, 조금 긴장했다.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이라 조금 불안했지만, 우선 수비부터 시작하자는 의식으로,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며, '1대1이나 스피드에서 지지 않는 것'에 신경 써서, 침착하게 들어갔다.
그 후 실점을 허용했지만, 경기에 들어가는 부분에서는 잘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매우 아쉬운 경기가 되어버렸지만, 경기를 되돌아보며)
「결과적으로 내가 출전해서 큰 차이로 져버렸기 때문에 책임이 크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아직 시즌은 계속되고 있고, 지금은 연전 중이라 다음 경기도 곧 있으니, 다시 한 번 긍정적인 마음으로 팀으로서 준비를 하고, 이 상황을 팀 모두가 타파해 나가고 싶다」
(이 현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술적인 면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면 싸우는 마음가짐이라든지, 도쿄를 위해서 전력을 다해 끝까지 모두가 싸우는 것이 승리로 이어진다.
모두가 함께 뛰고 싸우며, 눈앞의 한 경기에 이기겠다는 강한 의지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를 향해)
「지금 내가 경기에 출전해서 도쿄를 이기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다.
르방컵에서도 리그전에서도, 승리를 끌어당기는 선수가 되고 싶다.
또한 팬과 서포터 여러분께서 확실히 응원해 주실 수 있는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히가시 케이고 선수》
"3연패를 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든 모두가 나쁜 흐름을 끊고 좋은 흐름으로 가져가려고 경기에 임했지만, 0-3이라는 대량 실점으로 져서 매우 아쉽다.
모두가 마음가짐이 들어있었다고 생각하고, 그런 마음은 계속 가져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떻게든 모두가 좋은 형태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득점을 위해 필요한 것)
「기회는 있지만, 그것이 골로 연결될지 안 될지는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 가운데 선제골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개선해 나가고 싶습니다」
(리그전은 약 3분의 1이 종료. 선두와 승점 차가 벌어진 것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고, 지금 1위를 노리고 있다고 쉽게 말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다음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데 집중하고 싶습니다」
(수비 측면의 문제)
「여러 가지 요소가 겹쳐서 실점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를 콕 집어 말할 수는 없다.
실수가 발생했을 때 모두가 서로 커버하는 것 등, 철저히 파고들어야 한다」
(300경기였는데 어떤 마음으로 맞이했는가)
「무관중 경기였지만, 다시 한 번 선수들이 뛸 수 있다는 기쁨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경기장에서 표현하려고 했지만, 승리로 이어지지 않아 정말 아쉽다.
4연패라는 것은 선수로서도 정말 억울하다.
다만, 이번 시즌은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 있으니, 301경기째에는 승리를 거두고 싶다"
《도쿄·하세가와 켄타 감독 기자회견 요지》
"홈에서 0-3이라는 결과는 감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플레이해 주었다고 생각하고, 1점을 만회하자는 목소리가 끝까지 나왔기에, 그런 의미에서는 다음을 향한 자세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실점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팀으로서 어떻게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후반 시작 부분에 실점한 것에 대해)
「집중력을 높여서 확실히 경기에 들어가자고 이야기는 했지만, 특히 전반 시작 부분에는 사고도 있어서 다소 동요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지만, 후반에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선수들도 확실히 경기에 들어와 준 것 같다.
전반 1실점 장면은 조금 더 다른 곳에서 대응할 가능성이 있었다. 이번 시즌은 위험한 시간대나 경기 시작 시 실점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선수들과 확실히 대화하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쫓기는 전개가 계속되고 있어서 끈기 있게 싸울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항상 어려운 경기 전개가 되지 않는다.
(요코하마 FM의 변화에 대해)
「그렇게 크게 변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엘베르 선수의 개인 능력에 의해 당한 부분이 있다.
지금 감독이 된 이후로 매우 좋은 컨디션의 팀과 그렇지 않은 우리 팀과의 차이가 드러난 것 같은 인상이다」
(하스카와에 대한 평가)
"잘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시작 1분 만에 우치다가 부상을 당해 놀라운 형태로 출전했지만, 90분 동안 잘 플레이해주었다고 생각한다."
(3실점의 원인)
"빼앗기는 방식이 좋지 않았고, 그 후 수비 대응도 좋지 않았다. 하스카와가 득점을 위해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공간을 허용했지만, 본인을 탓할 수는 없다."
《요코하마FM·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기자회견 요지》
"좋은 내용이었다.
열심히 뛰었고, 상대에게 압박을 가할 수 있었다. 3골을 넣었고, 더 넣을 기회도 있었다.
꾸준히 자신들의 축구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했다.
개막전을 제외하고 순조롭게 단계를 올라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고 싶다"
(1점 리드 중반, 요코하마 FM의 시간이 아닌 국면도 있었지만 끈질기게 수비하며 실점하지 않았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어느 팀도 90분 내내 계속 좋은 내용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가 전방에서 압박해 왔지만, 어느 팀보다도 우리 팀이 체력적으로 더 잘 맞는다는 자부심이 있다.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고, 하드 워크가 보답받은 부분이 많아 좋은 경기를 했다고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