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SULT경기 결과
준결승 2020/10/07(수)
관중 6,635명
날씨 비, 약함 기온 19.4도 습도 74%
주심: 니시무라 유이치 부심: 니시하시 이사오/쿠마가이 유키타카 4심: 우에다 마스야
YLC 프라임 스테이지 준결승
도도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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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프론탈레
0-2
경기 종료
전반0-1
후반0-1

AWAY
FC 도쿄
가와사키 프론탈레 | FC 도쿄 | |
---|---|---|
득점자 |
14' 레안드로 62' 레안드로 |
|
46' 와키자카 야스토 → 오시마 료타 46' 사이토 마나부 → 미토마 카오루 65' 다나카 아오이 → 하타테 레오 65' 레안드로 다미앙 → 고바야시 유 77' 야마네 미키 → 미야시로 다이세이 |
선수 교체 |
55' 나카무라 타쿠미 → 나카무라 호타카 74' 나가이 켄스케 → 아다일톤 74' 미타 히로타카 → 우치다 타쿠야 90'+1 레안드로 → 다카하시 요지로 |
11 | 슈팅 | 5 |
9 | 코너킥 | 2 |
11 | 프리킥 | 16 |
23' 와키자카 야스토 |
경고 |
90'+1 레안드로 |
퇴장 |
GK | 1 | 정성룡 |
DF | 13 | 야마네 미키 |
DF | 4 | 제지에우 |
DF | 5 | 타니구치 쇼고 |
DF | 2 | 노보리자토 쿄헤이 |
MF | 6 | 모리타 히데마사 |
MF | 25 | 타나카 아오 |
MF | 8 | 와키자카 야스토 |
FW | 41 | 이에나가 아키히로 |
FW | 19 | 사이토 마나부 |
FW | 9 | 레안드로 다미앙 |
GK | 27 | 탄노 켄타 |
DF | 7 | 쿠루마야 신타로 |
MF | 10 | 오시마 료타 |
MF | 18 | 미토마 카오루 |
FW | 20 | 미야시로 다이세이 |
FW | 30 | 하기테 레오 |
FW | 11 | 고바야시 유 |
GK | 33 | 하야시 아키히로 |
DF | 22 | 나카무라 타쿠미 |
DF | 4 | 와타나베 츠요시 |
DF | 3 | 모리시게 마사토 |
DF | 6 | 오가와 료야 |
MF | 7 | 미타 히로타카 |
MF | 45 | 아르투르 시우바 |
MF | 31 | 아베 슈토 |
FW | 11 | 나가이 켄스케 |
FW | 9 | 디에고 올리베이라 |
FW | 20 | 레안드로 |
GK | 13 | 하타노 고 |
DF | 32 | 조안 오마리 |
DF | 37 | 나카무라 호타카 |
MF | 8 | 타카하시 요지로 |
MF | 28 | 우치다 타쿠야 |
FW | 15 | 아다일톤 |
FW | 23 | 야지마 키이치 |
【선수·감독 코멘트】
《레안드로 선수》
(1번째 골은 GK의 움직임을 봤나요)
「GK를 봤을 때 약간 니어사이드가 비어 있어서 직접 노렸습니다」
(2번째 골은 긴 거리를 달려서 넣은 골이었다)
「나가이 선수는 매우 발이 빨라서 반드시 달리기에서 이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믿고 골문 앞까지 달려들었다. 골이 들어가서 기뻤고, 나가이 선수도 기뻤을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DF도 잘 뛰었다)
「오늘은 경기 시작 전부터 열심히 하자고 이야기했다.
모두 함께 뛰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전원이 해낼 수 있었다」
(결승 진출을 결정한 후 팀 분위기는)
「오늘 이겨서 기쁘지만,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물론 기쁘지만 다음 경기를 이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다음 경기를 이겨서 모두 함께 기뻐하고 싶다」
(결승을 향한 각오)
「결승까지 J리그 경기가 여러 번 있다. 한 경기씩 생각하고 싶다. 결승이 가까워지면 다시 생각하고 싶다. 우선은 홈에서 G오사카전. 또 가까워지면 결승에 대해 확실히 생각해 나가고 싶다」
《와타나베 츠요시 선수》
"가와사키의 공격진에 대해 우리가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다면, 이길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오늘은 수비에 대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고, 팀으로서 탄탄한 수비에서 시작해 공격으로 연결하자는 의사 통일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점에서는 멘탈 면에서도 좋은 준비가 되어 있었다"
(외국인 선수들을 포함해, 전방 선수들의 노력도 빛났다)
「디에고 올리베이라 선수와 레안드로 선수 등 공격력이 있는 선수들이 수비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것을 보고 우리 수비진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고, 서로 그런 플레이를 하면 승리를 잡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으며, 그것은 지금까지 싸워온 것들의 축적이라고 생각한다」
(전심전력으로 승리. 결승에 대한 마음가짐)
「가와사키에게는 지금까지 억울한 패배를 당한 적이 있었다. 자존심도 상했고, 오늘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마음을 전환해서 다음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
(결승도 있지만 앞으로의 경기를 향해)
「팀으로서도 가와사키를 향해 준비해 왔고, 그 경기를 승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연전과 어려운 일정으로 힘든 점도 있지만, 멤버가 바뀌어도 이겨 나갈 수 있는 것이 지금의 도쿄라고 생각한다」
(신국립경기장에 대한 생각)
"올해 올림픽이 있었다면, 사용되었던 피치에서 그곳에 서 있었을지도 모른다.
여기서 뛰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승에서 싸울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개인적으로도 리그전부터 확실히 어필해서 결승을 뛸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나가이 켄스케 선수》
(경기를 되돌아보며)
"정말 계획대로 진행된 경기였다"
(두 번째 득점 장면을 되돌아보며)
"미타 선수가 공간에 좋은 패스를 내주었다.
나도 공을 받은 후에 잘 운반할 수 있었고, 중앙에 레안드로 선수가 보여서 패스했더니 골로 연결될 거라고 생각했다.
이미지대로의 득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경기 중에 의식하고 있던 것은)
「상대의 중원을 얼마나 잘 봉쇄할 수 있느냐가 포인트였다.
볼란치에서의 세로 패스를 허용하지 않고, 사이드로 빼내는 것을 의식하며 플레이하고 있었다.
저희는 깊은 포지션이었지만, 그곳에서 공격도 힘차게 할 수 있었고, 좋은 내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타이틀 획득을 향한 각오를)
「다음에는 도쿄의 팬과 서포터들도 많이 보러 와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쿄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또한 좋은 준비를 해서 결승에 임하고 싶습니다."
《도쿄·하세가와 켄타 감독 기자회견 요지》
"모두가 마음을 앞세워 하드 워크한 결과의 승리입니다.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잘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선발 멤버의 이유와 교체 전략에 대해)
"준준결승에서 승리한 이후 경기 상태를 보면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멤버를 선택했습니다. C 오사카, 우라와와 이겨온 멤버를 많이 내보냈습니다. 가와사키에게 볼을 잡히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빼앗은 이후가 승부라고 생각했다. 음수 타임 전까지 항상 당했기 때문에, 그때까지 경기를 끌고 가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다. 교체는, 미토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선수다. 우리도 특별한 능력을 가진 나카무라 호타카로 맞섰다. 아다일톤 선수와 우치다의 투입은, 수비만으로는 버틸 수 없어서 그들을 투입했다
(마음이 전해지는 경기. 핵심인 나가이 켄스케 선수도 활약했다)
"첫 득점의 파울도 어시스트도 켄스케. 켄스케와 레안드로는 오늘 정말 잘해줬고, 디에고 올리베이라도 잘 싸워줬다고 생각한다"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리그컵 결승은 다음이 8번째입니다)
"지금까지 7번 중 2번밖에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웃음), 3번째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와사키·오니키 토루 감독 기자회견 요지》
「홈에서 준결승을 치를 수 있는 상황에서 패배하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하며, 매우 안타깝다.
정말 선수들은 이 경기를 향해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마음을 승리로 이끌지 못한 것은 제 역량 부족이다.
먼저 실점했어도 지금까지 동점, 역전을 해왔지만, 그 부분에서 더 강하고 공격적으로 나가야 했다. 상대가 철저히 준비한 것을 능가하지 못했다」
(실점 이후 상대의 영역에서 싸우게 된 인상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좀처럼 템포를 올리지 못한 점과, 실점 후 상대가 리드를 잡으면 어느 경기든 집중력이 점점 올라가는 팀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선제골 상황이 어려워지게 만들었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이런 결과가 된 것은 제가 더 해야 할 일이 있었던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반부터 패스나 트랩이 어긋난 것처럼 보였다)
「상대의 압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퀄리티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서, 볼을 빼앗으러 오거나, 슬라이드하거나, 따라붙는 등 그런 부분을 확실히 당했다. 그 부분에서 조금씩 어긋난 것 같다.
그 부분이 우리 팀의 강점이기도 하기에, 벗겨내지 못한 점과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이 이런 경기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상대가 수비에 집중하며 물러서 있는 가운데, 또 하나 무너뜨리지 못하고 슈팅도 하지 못한 점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았을지 생각하는가)
「여러 가지 모순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는 사이드에서 무너뜨리거나, 무너뜨리지 못하더라도 크로스볼 하나라도 대담하게 하는 것. 또 하나는 반대로, 마지막 부분을 정성스럽게 정성스럽게 끝까지 무너뜨리는 부분의 구분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그곳에서 힘이 나오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외곽 쪽에서 상대가 사이드 하프를 포함해 인원을 많이 투입했기 때문에, 역시 중앙에서도 더 높은 퀄리티를 낼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은 앞으로 우리가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