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SULT경기 결과
제5절 2019/5/08 (수)
관중 9,910명
날씨 맑음, 중간, 기온 18.7도, 습도 33%
주심: 기무라 히로유키 부심: 오카노 타카히로 / 후쿠오카 야스히토 4심: 타나카 레오
YLC 그룹 스테이지 B그룹 제5절
치치부노미야

HOME
FC 도쿄
0-0
경기 종료
전반0-0
후반0-0

AWAY
베갈타 센다이
FC 도쿄 | 베갈타 센다이 | |
---|---|---|
득점자 | ||
46' 나가이 켄스케 → 쿠보 타케후사 46' 오모리 코타로 → 히가시 케이고 68' 타가와 쿄스케 → 디에고 올리베이라 |
선수 교체 |
61' 세키 켄타로 → 가와나미 고로 75' 량 용기 → 시이하시 케이야 90'+2 세키구치 노리미츠 → 타나카 와타루 |
8 | 슈팅 | 4 |
10 | 코너킥 | 3 |
11 | 프리킥 | 11 |
61' 타가와 쿄스케 |
경고 |
15' 나가사와 슌 89' 세키구치 노리미츠 |
퇴장 |
GK | 33 | 하야시 아키히로 |
DF | 25 | 오가와 료야 |
DF | 32 | 와타나베 츠요시 |
DF | 29 | 오카자키 마코토 |
DF | 6 | 오타 코스케 |
MF | 17 | 나상호 |
MF | 8 | 타카하시 요지로 |
MF | 18 | 하시모토 켄토 |
MF | 39 | 오오모리 코타로 |
FW | 11 | 나가이 켄스케 |
FW | 27 | 타가와 쿄스케 |
GK | 13 | 하타노 고 |
DF | 5 | 니와 다이키 |
DF | 22 | 나카무라 타쿠미 |
MF | 10 | 히가시 케이고 |
MF | 15 | 쿠보 타케후사 |
FW | 9 | 디에고 올리베이라 |
FW | 23 | 야지마 키이치 |
GK | 21 | 세키 켄타로 |
DF | 27 | 오이와 카즈키 |
DF | 13 | 히라오카 야스히로 |
DF | 31 | 테루야마 하야토 |
MF | 23 | 시마오 마테 |
MF | 10 | 량 용기 |
MF | 18 | 미치부치 료헤이 |
MF | 7 | 세키구치 노리미츠 |
FW | 6 | 효도 신고 |
FW | 11 | 이시하라 나오키 |
FW | 38 | 나가사와 슌 |
GK | 22 | 가와나미 고로 |
DF | 33 | 토키다 마사토 |
MF | 3 | 이이오 류타로 |
MF | 5 | 시이하시 케이야 |
MF | 30 | 타나카 와타루 |
FW | 19 | 저메인 료 |
【선수·감독 코멘트】
《와타나베 츠요시 선수》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춘 오카자키 선수와의 연계에 대해)
"경기를 거듭할수록 오카자키 선수의 특징도 점점 알게 되고 있다. 서로 좋은 관계 속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느낀다."
(오늘 경기에서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센다이처럼 수비에 집중하는 팀이 또 있다. 그런 경기에서는 세트 플레이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살려 득점을 노리고 싶다」
(공격에 관해서)
"바람의 영향도 있어, 수비 라인에서 전방으로의 롱볼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팀으로서는 사이드백과 미드필더들에게 볼을 배급하며 경기를 조립해 나가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다만, 전방에는 스피드가 있는 두 명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볼을 앞으로 운반하며 도전해도 좋은 장면도 있었다. 상황을 더 잘 보고 판단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느꼈다."
(대표로 선발된 다가와 선수에 대해)
"다가와 선수의 특징이 드러날 수 있는 상황을 팀 차원에서 만들려고 했다. 본인도 득점 부분에서 꽤나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U-20 월드컵 전에 이런 경기에서 득점을 올려 탄력을 받길 바랐지만, 오늘은 팀으로서 좋은 형태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지금 팀으로서는 리그전이든 컵대회든 0으로 막는 것이 당연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오카자키 마코토 선수》
(와타나베 선수와의 콤비네이션에 대해)
「서로의 특징이 뚜렷하다. 와타나베 선수는 공중볼에 강하고, 볼 경합에서도 타이트하게 임할 수 있다.
나는 수비에 자신이 있지만, 공격에서도 특징을 내고 싶다. 오늘은 그런 가운데 서로 좋은 부분을 낼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큰 문제 없이 경기를 진행하는 가운데, 수정할 점을 꼽자면)
「거의 대부분의 시간 동안 집중했고, 하야시 선수와도 연계하며 구멍을 내지 않고 할 수 있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숏 카운터나 세컨드 볼을 빼앗기는 횟수가 늘어났다. 라인을 올릴 수 없게 되고 세컨드 볼을 잡지 못하게 된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부분은 서로 개선할 수 있도록 되돌아보았다」
(라인을 좀 더 컨트롤하고 싶다)
「후반의 힘든 시간대에 상대의 단순한 클리어볼이 상대에게 연결되어 거기서 공격을 받았다. 후반에도 명확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면, 우리 공격 시간을 좀 더 만들 수 있었을 것 같다」
(그래도 무실점입니다)
"0으로 막지 않으면 다음은 없다고 생각했고, 오타 선수와도 이야기했습니다. 전방에는 나상호 선수도 디에고 올리베이라 선수도 다가와 선수도 쿠보 선수도 나가이 선수도 있어서, 0으로 지키면서 후반에 그렇게 공격할 수 있었습니다. 0으로 막는 것이 공격과 수비에 있어서 상승 효과가 되었습니다."
《도쿄·하세가와 켄타 감독 기자회견 요지》
"승점 1이라는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승점 3을 따고 싶었지만, 오늘 경기 내용으로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마음을 담아 플레이해 주었지만, 너무 힘이 들어간 부분도 있었다. 센다이에게 5연패 중이라는 것을 선수들에게 미팅에서 이야기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차분하지 못한 축구가 되어버렸다.
그 가운데, 젊은 DF진이 상대의 경험 많은 공격진을 확실히 완봉해 준 것은, 지난 르방컵과 마찬가지로 매우 든든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스테이지 진출 결정은 최종전까지 미뤄졌고, 일정상으로는 힘들지만, 토스와의 경기에서 승점 추가를 하여 그룹 리그 돌파를 마칠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 중 3일 후에 리그 경기가 있으므로, 다시 모두가 확실히 준비해 나가고 싶다"
(후반 시작부터 2명을 투입했지만, 흐름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타케후사는 좀 더 대략적인 포지션에서 받았으면 했지만, 좀처럼 의도한 전개가 되지 않았다.
디에고 올리베이라를 투입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소 힘은 생겼고, 결정적인 기회도 2번 정도 있었지만, 센다이의 노련한 수비 라인에 잘 막혀버렸다"
《센다이·와타나베 스스무 감독 회견 요지》
"오늘 우리의 미션은 승점 1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무승부 이상으로, 선두 통과를 결정하고자 준비해왔습니다. 매우 어려운 전개가 된 시간대도 있었지만, 선수들이 단호하게 임하며 치열하게 싸워 무실점으로 승점 1을 얻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벤치 등록 멤버가 1명 적었던 이유에 대해)
"다음 리그전을 생각했다. 리그 전 경기 원정 가와사키전에서 오랜 시간 뛴 선수들은 피로가 남아 있는 상태였다.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17명으로 경기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