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SULT경기 결과

제2절 2019/3/16(토)
관중 1,049명
날씨 흐림, 약함 기온 15.9도 습도 22%
주심: 우에다 타카오 부심: 마나베 히사오/하타케야마 다이스케 4심: 미쿠리야 타카후미
J3 제2절
아지노모토 필드 니시

HOME
FC 도쿄 U-23
0-1
경기 종료
전반0-1
후반0-0

AWAY
이와테 그루자 모리오카
FC 도쿄 U-23 | 이와테 그루자 모리오카 | |
---|---|---|
득점자 |
43' 후카이 슈헤이 |
|
57' 낫타웃 → 고바야시 리쿠 |
선수 교체 |
63' 무기쿠라 나츠키 → 요네하라 유 66' 키쿠치 쇼타 → 히라카와 모토키 90'+1 요메사카 쇼타 → 에가시라 카즈키 |
17 | 슈팅 | 9 |
7 | 코너킥 | 6 |
16 | 프리킥 | 19 |
27' 히라카와 레이 60' 아르투르 시우바 |
경고 |
82' 기노시타 다카아키 |
퇴장 |
GK | 13 | 하타노 고 |
DF | 45 | 아르투르 시우바 |
DF | 5 | 니와 다이키 |
DF | 29 | 오카자키 마코토 |
DF | 22 | 나카무라 타쿠미 |
MF | 40 | 히라카와 레이 |
MF | 44 | 시나다 마나토 |
MF | 21 | 유인수 |
MF | 31 | 낫타웃 |
FW | 28 | 우치다 타쿠야 |
FW | 24 | 하라 다이치 |
GK | 41 | 노자와 타이시 브랜든 |
DF | 43 | 기무라 세이지 |
MF | 50 | 김 성민 |
MF | 38 | 코바야시 사쿠 |
GK | 1 | 도이 코헤이 |
DF | 2 | 기노시타 다카아키 |
DF | 3 | 후쿠다 토모야 |
DF | 22 | 후카이 슈헤이 |
MF | 17 | 히로타 류지 |
MF | 14 | 요메사카 쇼타 |
MF | 19 | 요시다 나오야 |
MF | 7 | 무기쿠라 나츠키 |
FW | 13 | 우메우치 카즈마 |
FW | 9 | 기쿠치 쇼타 |
FW | 11 | 야부우치 켄토 |
GK | 31 | 카사하라 스나오 |
DF | 4 | 요네하라 유우 |
MF | 5 | 이시이 케이타 |
MF | 20 | 에가시라 카즈키 |
FW | 16 | 히라카와 모토키 |
【선수·감독 코멘트】
선수 코멘트는여기
《도쿄 U-23·나가사와 테츠 감독 회견 요지》
"먼저, 니시가오카에 1,000명 이상의 팬·서포터 여러분이 모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U-23의 홈 개막전에 바쁘신 와중에도 모여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승점 3을 얻지 못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
경기에 관해서는, 젊은 세대의 선수들이 출전했기 때문에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야 했다.
볼 경합에서 진흙탕 싸움처럼 끈질기고 집요하게 플레이하는 상대에 대해, 잘 참으면서 공격성을 표현하지 못한 것이 오늘 패배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경기 내내 포지션을 바꾸거나 선수 배치를 변경하면서 여러 가지 도전을 했지만 상대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플레이를 했느냐고 하면, 부족했고 아직도 개선이 필요하다.
리그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 개개인이 오늘과 같은 경험을 다음 경기에서 살릴 필요가 있고, 승리하여 자신감을 얻는 것이 가장 필요하므로, 다음 절 홈 후지에다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싶다
(서 있는 위치란 경기 중 포지셔닝 위치인지, 단순한 배치 의미인지)
"전방에서 압박해 오는 상대에 대해 빌드업에 인원을 너무 많이 투입하고 있었다.
목적은 득점을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공을 움직일 때 어디를 보고 플레이할지가 중요하다. 오늘에 관해서는 뒤쪽에 인원을 너무 많이 배치해서 아쉬웠고,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를 향하지 않으면 득점할 수 없다.
전방에 인원을 집중시켜 공격하는 것을 의식한 포지션이라는 점이 과제로 남았다"
(나카무라 선수의 포지션이 오늘은 왼쪽 사이드였습니다. 주전 포지션은 오른쪽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평가에 대해서)
"개인적인 평가는 피하고 싶습니다. 다만, 현대 축구에서는 한 포지션만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톱팀에서는 왼발잡이인 오가와 선수가 오른쪽 사이드에서 플레이하기도 하고, 하세가와 감독이 여러 포지션에서의 플레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습에서 경험하는 것과 실전에서 경험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 도전하여 플레이할 수 있었다는 점은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