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SULT경기 결과

제32라운드 2017/11/19(일)
관중 5,259명 
날씨 맑음, 약간 바람, 기온 12.2도, 습도 37% 
주심: 야마오카 료스케 부심: 츠루오카 마사키/오사다 노조미 4심: 후쿠다 나오야

J3 제32라운드

기온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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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사가미하라

0-0

경기 종료

전반0-0

후반0-0

AWAY

FC 도쿄 U-23

SC 사가미하라 FC 도쿄 U-23
득점자
56' 이와타 타쿠야 → 후코인 마코토
86' 츠지오 신지 → 오 대륙
90'+3 아라이 미즈키 → 토쿠나가 유다이
선수 교체 61' 자킷 → 히라카와 레이
82' 우치다 타쿠야 → 사사키 와타루
86' 요네모토 타쿠지 → 리피 벨로소
8 슈팅 13
4 코너킥 6
12 프리킥 8
32' 호자키 준
경고 21' 오카자키 마코토
83' 유인수
퇴장
SC사가미하라선발
GK 1 카와구치 노리카츠
DF 3 쿠도 유키오
DF 4 오카네 나오야
DF 5 우메이 다이키
DF 7 호자키 준
MF 15 츠지오 신지
MF 8 사무엘 아우베스
MF 38 치아키 세이텐
MF 30 아라이 미즈키
FW 13 쿠보 유이치
FW 29 이와타 타쿠야
SC사가미하라 후보
GK 16 후지요시 카이치로
DF 22 요네하라 유우
MF 10 키쿠오카 타쿠로
MF 14 후코인 마코토
MF 21 토쿠나가 유다이
MF 24 카와토 다이키
FW 28 오 대륙
FC 도쿄U-23선발
GK 50 하타노 고
DF 26 야나기 타카히로
DF 36 야마다 마사유키
DF 29 오카자키 마코토
MF 52 자킷
MF 7 요네모토 타쿠지
MF 35 스즈키 요시타케
MF 25 오가와 료야
FW 41 쿠보 타케후사
FW 28 우치다 타쿠야
FW 21 유인수
FC 도쿄U-23 후보
GK 30 히로스에 리쿠
MF 24 사사키 와타루
MF 40 히라카와 레이
MF 51 리피 벨로조

【하이라이트 영상】

【선수·감독 코멘트】

《야나기 다카히로 선수》
상대 팀에 키가 큰 선수가 많아서 세트플레이를 최대한 줄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많은 세트플레이를 허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팀이 득점할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그 기회를 확실히 살릴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평소와 다른 포지션에서 시작했는데요?)
왼쪽 CB는 올해 처음 해봤습니다.
저로서는 그곳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로 패스를 의식하고 팀 전체가 의식하는 가운데 앞 상황을 보면서 볼을 넣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부터 윙백으로 이동했을 때는 적극적으로 돌파하려고 했고, 몇 차례 크로스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결정적인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정확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더욱 상대 진영에 들어가서 높은 위치에서 크로스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볼을 잡으면 더 적극적으로 돌파하고 상대를 제치며, 프리 상태에서 확실하게 크로스를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남은 2경기에 대한 각오는?)
팀으로서 리그 후반에 좋은 흐름을 타고 있으니,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이겨서 최종전을 향하고 싶습니다."

《스즈키 요시타케 선수》
“수비 부분에서는 모두가 서로 목소리를 걸어주어 상대의 세트 플레이도 막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많은 찬스가 있었음에도 마무리를 짓지 못한 것은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분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까?)
제 포지션은 볼란치이기 때문에, 볼을 맡기고 앞으로 뛰쳐나가는 것과 공격에 인원을 더 투입하는 것으로 찬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몇 차례 그런 형태로 앞으로 나갈 수 있었는데, 이런 형태를 더 늘려가고 싶습니다.

(다음 경기 각오는?)
수비에서는 무실점으로 막고, 공격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공격을 시도하는 것을 의식하며, 저도 공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나카무라 타다시 감독 회견 요지》
많은 팬과 서포터 여러분이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골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상대가 키가 큰 상황에서 수비진이 무실점으로 막아주었기에, 반드시 골을 넣어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공격진도 매우 활발하게 움직여 주었고, 볼을 받기 위한 준비나 좋은 크로스, 좋은 세로 패스를 사용해 좋은 콤비네이션으로 찬스를 만들어 주었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습니다.
최근 몇 경기 동안 점차 공격 시간이 길어지고 마무리까지 가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승패라는 부분을 고려할 때 끝까지 이기는 힘이 아직 부족하다고 느낀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