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SULT경기 결과

제13절 2017/6/18(일)
관중 894명 
날씨 비, 약함 기온 20.3도 습도 89% 
주심: 카와이 에이지 부심: 김지 유노스케 / 데즈카 유 4심: 야마다 카즈노리

J3 제13절

닛파츠 미츠자와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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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C.C. 요코하마

0-1

경기 종료

전반0-0

후반0-1

AWAY

FC 도쿄 U-23

Y.S.C.C. 요코하마 FC 도쿄 U-23
득점자 63' 오이지 요시아츠
68' 쓰지 마사오 → 미야오 코이치
73' 요시다 아키오 → 나카무라 쿄가
84' 오쿠다 코야 → 기타와키 켄지
선수 교체 77' 쿠보 타케후사 → 하라 다이치
84' 시나다 마나토 → 고바야시 마타카
10 슈팅 9
4 코너킥 9
16 프리킥 14
경고 38' 시나다 마나토
78' 우치다 타쿠야
퇴장
Y.S.C.C. 요코하마선발
GK 1 아사누마 유우루
DF 24 오쿠다 히로키
DF 19 니시야마 유스케
DF 3 무네치카 케이
DF 25 니시야마 슌타
MF 27 고마츠 슌타
MF 6 오자와 히카루
MF 10 요시다 아키오
MF 15 오쿠다 코야
MF 4 마츠다 코스케
FW 13 츠지 마사오
Y.S.C.C.요코하마 후보
GK 16 필립 위프만
DF 26 이와카베 유야
MF 7 야마모토 신야
MF 8 야마자키 마사토
MF 17 미야오 타카카즈
MF 23 나카무라 쿄가
FW 11 키타와키 켄지
FC 도쿄U-23선발
GK 50 하타노 고
DF 26 야나기 타카히로
DF 36 야마다 마사유키
DF 29 오카자키 마코토
DF 25 오가와 료야
MF 43 시나다 마나토
MF 35 스즈키 요시타케
MF 34 오이지 요시아츠
MF 41 쿠보 타케후사
MF 28 우치다 타쿠야
FW 21 유인수
FC 도쿄U-23 후보
GK 30 히로스에 리쿠
DF 31 오카니와 슈토
DF 32 사카구치 쇼이
DF 49 하세가와 코키
MF 40 히라카와 레이
MF 42 고바야시 마타카
FW 45 하라 다이치

【하이라이트 영상】

【선수·감독 코멘트】

《스즈키 요시타케 선수》

"경기에 이길 수 있었던 것이 매우 컸습니다.
경기 운영 면에서도 경기 후반에 밀리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공격과 수비에서 우리가 경기를 지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비 부분에서 의식을 하고 움직일 수 있었고, 공격 부분에서도 볼에 관여하며 좌우로 전개하는 횟수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나서는 횟수가 적어 골문 앞에 관여하는 횟수를 더 늘리고 싶습니다.

(평소보다 앞으로 나서는 횟수가 많았다고 느꼈나요?)
여러 곳에 얼굴을 내밀고, 공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공을 받기 전에 여러 가지를 생각해 두는 것을 가장 의식하며 했습니다.

(다음 경기 각오는?)
연승을 하면서 팀으로서도 좋은 형태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제 퍼포먼스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J1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한 걸음씩 다음 경기에서도 다가가고 싶습니다."

《오이지 요시아츠 선수》

"어려운 경기였지만, 확실히 1점을 뽑아내고 수비에서는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연승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첫 골을 되돌아보며)
유인수가 상대 수비진을 끌어주었기 때문에 저는 공간으로 달려들어가면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흘려 넣기만 했습니다.

(비 속에서 공격과 수비가 치열하게 교체되는 전개였지만)
후반, 저희가 득점한 후 상대가 앞으로 나왔기 때문에 위험한 분위기도 있었지만, 수비진과 협력하여 팀으로서 끝까지 지키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다음 경기 각오는?)
팀이 좋은 흐름을 타고 있으니 3연승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카무라 타다시 감독 회견 요지》

「비 오는 가운데 팬과 서포터 여러분이 와 주셨기에, 질 수 없다고 생각했고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경기에 임했습니다.

전반에는 실수가 많았고, 연계 타이밍도 좋지 않았으며, 세컨드 볼도 잡지 못해 좋은 리듬으로 경기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하프타임에 선수들이 수정했고, 후반에는 우리가 밀어붙이며 세컨드 볼을 잡을 수 있게 되어 우리 리듬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슈팅까지 가는 횟수도 늘었고, 그 중 하나가 골로 연결되어 간신히 1-0으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