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SULT경기 결과

제6절 2017/4/30(일)
관중 5,333명 
날씨 맑음, 약함 기온 25.1도 습도 29% 
주심: 타니모토 료 부심: 와타나베 코타/오바 사토루 4심: 고다마 타카히코

J3 제6절

나가노 U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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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나가노 파르세이루

0-0

경기 종료

전반0-0

후반0-0

AWAY

FC 도쿄 U-23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FC 도쿄 U-23
득점자
61' 가츠마타 요시노리 → 고바야시 히데유키
71' 아카미야 토모카즈 → 스가노 테츠야
82' 미카미 요스케 → 엔도 겐이치
선수 교체 51' 사사키 와타루 → 하라 다이치
57' 요시모토 가즈노리 → 고바야시 미키
77' 히라카와 레이 → 요네모토 타쿠지
10 슈팅 5
2 코너킥 4
11 프리킥 14
90'+1 오시마 다카히로
경고 75' 고바야시 미키
86' 스즈키 요시타케
퇴장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선발
GK 16 아베 노부유키
DF 35 아마노 타카시
DF 3 오시마 다카히로
DF 5 테라오카 마히로
DF 2 마츠바라 유키치
MF 17 아카미야 토모카즈
MF 24 아라이 준페이
MF 25 아리나가 이쓰키
FW 7 사토 유키
FW 19 미카미 요스케
FW 13 카츠마타 요시노리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후보
GK 21 다케다 다이
DF 26 엔도 겐이치
DF 27 오오키 아키라
MF 6 이와누마 슌스케
MF 8 스가노 테츠야
FW 18 아라타 토모유키
FW 28 고바야시 히데유키
FC 도쿄U-23선발
GK 1 오쿠보 택생
DF 26 야나기 타카히로
DF 4 요시모토 가즈노리
DF 36 야마다 마사유키
DF 25 오가와 료야
MF 40 히라카와 레이
MF 35 스즈키 요시타케
MF 24 사사키 와타루
MF 41 쿠보 타케후사
MF 28 우치다 타쿠야
FW 21 유인수
FC 도쿄U-23 후보
GK 30 히로스에 리쿠
MF 7 요네모토 타쿠지
MF 47 고바야시 미키
FW 45 하라 다이치

【하이라이트 영상】

【선수·감독 코멘트】

《우치다 타쿠야 선수》
「J3에서 어필하면 르방컵에 출전할 기회가 있는 가운데, 저를 포함한 팀 동료 모두가 마음을 담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승리로 이끌지 못한 것은 저를 포함해 공격 면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르방컵·J3,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감각은?)
"저는 드리블로 골을 향해 나아가 득점을 노리고 싶었지만, 오늘도 득점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중원에서 볼을 잡고 전개하거나, 찬스로 연결하는 드리블은 경기 중에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르방컵에서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다음 경기 각오)
"다음에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득점하지 못했기 때문에 득점으로 연결되는 플레이를 하고 싶습니다."

《오쿠보 타쿠오 선수》
"승리하고 싶었다는 것이 솔직한 감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르방컵에서 퇴장당했기 때문에 오랜 시간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과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의식한 점이 있습니까?)
"젊은 선수들이 많은 가운데, 책임감 없는 플레이는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확실히 플레이 속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선수들에게 말을 걸었나요?)
"스타디움에 많은 팬과 서포터가 있는 가운데 경기 경험이 적거나 익숙하지 않은 선수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전날부터 젊은 선수들에게 긴장하지 말라고 말을 걸었습니다."

(다음 경기 각오)
「어떤 경기에 출전하더라도 철저히 준비해서 제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카무라 타다시 감독 회견 요지》
먼저 훌륭한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AC 나가노 파르세이루에 관계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멀리 나가노까지 응원하러 와주신 팬·서포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경기 내용은 매우 팽팽한 경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팀은 수요일에 르방컵 경기가 있었고, 연전 속에서 오늘 경기를 맞이했습니다.
경기 중에 사고도 있었지만, AC 나가노 파르세이루라는 훌륭한 팀을 상대로 0점으로 막아낸 것은 매우 평가할 만합니다.

다만, 특히 전반과 후반 마지막 부분에서는 약간의 연계 실수 등으로 상대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여러 차례 허용하는 등, 팀으로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공격 면에서도 퀄리티 수준을 앞으로 올리지 않으면, 오늘 출전한 선수들이 J1에 출전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기 내내 끝까지 싸워준 자세에 대해 진심으로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