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SULT경기 결과

제3절 2017/3/11(토)
관중 24,292명 
날씨 맑음, 무풍 기온 7.7도 습도 54% 
주심: 오카베 타쿠토 부심: 나카이 히사시/타케타 미츠하루 4심: 가와사키 아키히토

J1 제3절

스이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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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

3-0

경기 종료

전반1-0

후반2-0

AWAY

FC 도쿄

감바 오사카 FC 도쿄
22' 아데미우손
52' 쿠라타 슈
85' 자책골
득점자
83' 하츠세 료 → 오 제석
87' 아데미우손 → 타카기 아키토
90'+6 쿠라타 슈 → 후지모토 준고
선수 교체 35' 카와노 히로키 → 나카지마 쇼야
59' 히가시 케이고 → 토쿠나가 유헤이
65' 나가이 켄스케 → 마에다 료이치
10 슈팅 12
3 코너킥 7
15 프리킥 17
43' 콘노 야스유키
45' 아데미우손
77' 히가시구치 마사아키
경고
퇴장
감바 오사카 선발
GK 1 히가시구치 마사아키
DF 2 미우라 겐타
DF 3 파비오
DF 6 김 정야
DF 4 후지하루 히로키
MF 35 하츠세 료
MF 7 엔도 야스히토
MF 15 콘노 야스유키
MF 10 쿠라타 슈
FW 9 아데미우손
FW 20 나가사와 슌
감바 오사카 후보
GK 18 후지가야 요스케
DF 5 니와 다이키
DF 22 오 제석
MF 25 후지모토 준고
MF 38 도야스 리츠
MF 39 이즈미사와 진
FW 37 타카기 아키토
FC 도쿄선발
GK 33 하야시 아키히로
DF 2 무로야 세이
DF 3 모리시게 마사토
DF 5 마루야마 유이치
DF 6 오타 코스케
MF 8 타카하시 요지로
MF 37 하시모토 켄토
MF 17 카와노 히로키
MF 38 히가시 케이고
MF 15 나가이 켄스케
FW 13 오쿠보 유
FC 도쿄 후보
GK 1 오쿠보 택생
DF 4 요시모토 가즈노리
DF 22 토쿠나가 유헤이
MF 23 나카지마 쇼야
MF 21 유인수
FW 20 마에다 료이치
FW 44 아베 타쿠마

【하이라이트 영상】

【선수·감독 코멘트】

《무로야 세이 선수》
「전체적으로 잘 안 됐고, 간바가 하고 싶은 대로 당해버렸다. 그래도 고개를 숙일 필요는 없고, 또 곧 경기가 있으니 마음을 전환하고 싶다. 이번 경기의 패배에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패배에서 배우고 마음을 전환해 다음 경기를 향해 조정하고 싶다.
사이드에서 높은 포지션을 잡아 기점이 되려고 했지만, 좀처럼 그 위치까지 가져가지 못했다.
오늘 경기는 숏 카운터를 받는 기회가 많아 포지션을 올리기 어려웠다. 좀 더 침착하게 전체적으로 페이스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공격 3분의 1 구역에 진입하는 기회를 늘려서 어떻게든 흐름을 바꾸고 싶었고, 내 자리에서 실수해도 도전하려고 했다. 이것은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고 싶다」

《하야시 아키히로 선수》
"3실점 모두 쉬운 실점이었다고 여러 명이 느꼈다. 첫 실점은 팀 내에서 논의하여 보완해야 할 부분이지만, 상대의 볼란치 선수가 뒤에서 받는 장면에서는 시간을 끌거나 리스크를 회피해야 한다."
2번째 실점 부분도, 경합 방식을 조금만 바꿨더라면 막을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3번째 실점은 세컨드 볼에 대한 반응이 늦었지만, 내가 좀 더 도전해도 좋았던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3실점 모두 경기 후 바로 해결책을 이야기할 수 있었기에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공격 부분은 모두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비를 잘 하면서 그것을 공격 부분에 잘 연결하는 것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시노다 요시유키 감독 회견 요지》
「결과는 0-3으로 져서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
요점요점에서 실수가 눈에 띄었고, 마지막 골까지 가는 부분에서는 아직 많이 부족했다. 상대 수비 라인에 대해 돌파하거나, 공간에서 받아서 앞으로 향하거나 도전하는 것을 좀 더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스스로 초래한 패배를 어떻게 다음으로 연결할지 모두 함께 생각해 나가고 싶다"

《G오사카·하세가와 켄타 감독 회견 요지》
"매우 뜨거운 경기를 선수들이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할 말이 없다.
전반전에 실수가 다소 있었지만, 실수가 나와도 모두가 커버하자는 이야기를 했고, 전반부터 그런 자세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히가시(히가시구치)도 처음으로 PK를 막았고, 그런 빅 플레이가 있으면 주변 선수들에게 매우 큰 용기와 힘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있어서 3번째 골이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정말 모두가 싸웠고, 마음을 다한 결과가 이런 경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