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SULT경기 결과

ACL 3차전 2020/11/24(화)
관중 0명 
날씨 AC ground, 기온 24도, 습도 % 
주심: ADHAM MOHAMMAD MAKHADMEH 부심: AHMAD MOANNES ALROALLE/MOHAMMAD MUSTAFA ALKALAF 4심: HUSSEIN ABO YEHIA

AFC 챔피언스리그 2020 그룹 스테이지 ACL 3차전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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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도쿄

0-1

경기 종료

전반0-0

후반0-1

AWAY

상하이 루디 션화 축구 클럽

FC 도쿄 상하이 루디 션화 축구 클럽
득점자 71분: 위한초
63분: 나가이 켄스케→아다일톤
74분: 다카하기 요지로→와타나베 츠요시
74분: 나카무라 호타카→나카무라 타쿠미
90+1분: 히가시 게이고→미타 히로타카
90+1분: 디에고 올리베이라→타가와 쿄스케
선수 교체 48분: 고적→주건영
65분: 손세림→팽흠력
65분: 진승→필진호
65분: 왕위→주보걸
90+2분: 누둔부→장성룡
7 슈팅 6
9 GK 13
6 코너킥 0
23 직접 프리킥 15
2 간접 프리킥 1
1 오프사이드 2
0 PK 0
경고 1분: 누둠부
53분: 무비아
83분: 팽소정
퇴장
FC 도쿄선발
GK 13 하타노 고
DF 3 모리시게 마사토
DF 6 오가와 료야
DF 32 조안 오마리
DF 37 나카무라 호타카
MF 8 타카하시 요지로
MF 10 히가시 케이고
MF 31 아베 슈토
FW 9 디에고 올리베이라
FW 11 나가이 켄스케
FW 20 레안드로
FC 도쿄 후보
GK 1 고다마 츠요시
DF 4 와타나베 츠요시
DF 22 나카무라 타쿠미
MF 7 미타 히로타카
MF 28 우치다 타쿠야
MF 38 콘노 카즈야
MF 44 시나다 마나토
FW 15 아다일톤
FW 24 하라 다이치
FW 27 타가와 쿄스케
상하이 루디 션화 축구 클럽선발
GK 27 이솽
DF 24 주월
DF 30 무비아
DF 35 펑샤오팅
MF 8 장로
MF 11 우한차오
MF 26 진승
MF 31 왕위
MF 37 손세림
MF 43 누둠부
FW 18 가오디
상하이 루디 션화 축구 클럽대기
GK 1 마진
DF 3 빗진하오
DF 4 장성룡
DF 14 손개
DF 23 박가준
DF 38 원가보
MF 21 주보걸
MF 25 팽흔력
MF 36 류약범
FW 15 주건영

【하이라이트 영상】

【선수·감독 코멘트】

《히가시 케이고 선수》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또 중이틀 만에 같은 상대와 경기를 할 수 있으니, 다음에는 꼭 이길 수 있도록 다시 좋은 준비를 하고 싶다."

(마지막 마무리의 정확도가 과제가 된 경기였다)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해나갈 수밖에 없다."
계속 도전하고, 소극적이지 않게 오늘 경기의 반성을 살려 다음으로 연결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센다이전에서 복귀해 두 번째 경기였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기쁨을 진심으로 느끼고 있다.
경기에 대한 갈증이 있고, 승리에 대한 갈증도 있다.
모두가 더 욕심을 내야 하고, 승부에 더 집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중 2일 만에 같은 상대와 경기를 하게 된다)
"중 2일 만에 같은 상대와 경기를 할 기회는 좀처럼 없다.
오히려 오늘 당한 빚을 바로 갚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팀으로서 확실히 다음 경기를 향해 전환하고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

《모리시게 마사토 선수》
"처음에는 모두의 플레이가 딱딱했다. ACL 특유의 분위기에 압도당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상대 팀에 대한 인상은)
"기회는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 팀의 문제라기보다는 우리 자신의 퀄리티와 아이디어가 부족했다고 느끼고 있다"

(중간에 포지션 변경을 하면서 의식한 점)
"센터백에서 올라가는 것은 할 수 있었지만, 미드필드에서의 조립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의식하며 플레이했다"

(중이틀 만에 같은 상대와 이기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용기를 가지고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볼을 받아서 골을 노리는 것을 해나가고 싶다"

《아베 슈토 선수》
(오늘 경기 되돌아보며)
중단 후 첫 경기에서 승점을 쌓고 싶었지만 매우 아쉽다. 결과적으로 0-1로 패배했지만, 아직 조별리그 경기가 계속되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해나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상대 팀에 대한 인상은)
"수비가 단단하고 끝까지 몸을 내밀어 수비하는 팀이었기 때문에, 틈을 열고 싶었다.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골을 넣지 못했다."

(중 2일 만에 재대결하지만, 이 상대에게 이기기 위해서는)
"몸을 내밀고, 볼 경합에서 지지 않는, 그런 단순한 부분에서 이기지 않으면 경기에서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상대의 수비 방식이 독특해서 J리그 팀에는 없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고전했다. 팀 내에서 논의하며 개선하지 않으면 다음 경기에서도 득점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느끼고 있다. 다음에는 확실히 득점하고 실점도 0으로 막아 승리하고 싶다.

《도쿄·하세가와 켄타 감독 기자회견 요지》
"매우 안타까운 결과였지만, 다시 중 2일 만에 같은 상대와 맞붙는다.
다음 90분에서 오늘의 결과를 만회할 수 있도록 싸워 나가고 싶다"

(경기를 통틀어 선수들의 움직임은 어땠습니까)
"첫 경기라는 점에서 ACL을 처음 치르는 선수도 출전했고, 아직 대회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선수도 있었습니다.
다만, 그런 선수들도 오늘 확실히 싸움으로써 다음 경기에서는 경기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개 첫 경기의 어려움이 있었나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하이 선화 쪽도 공간을 확실히 메우고, 뒤쪽으로 패스를 내주지 않는 그런 전술로 싸워왔습니다.
결정적인 기회는 몇 번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다음 경기에서 확실히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중이틀 만에 재대결을 하게 되는데 공격 면에서는 어떤 수정을 해야 할까요)
"공격 형태는 몇 차례 만들어졌다.
남은 것은 마지막 패스나 그 전의 패스 부분, 세세한 부분에서 서로 소통하며 맞춰 나가는 작업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중이틀 만에 같은 상대와 다시 경기를 치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서로 어떤 팀인지 파악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올해 ACL은 원정골 규정이 없기 때문에 180분 경기의 전반이 끝난 시점이라고 보고, 후반 90분에서 역전할 수 있도록 싸워 나가고 싶습니다."

(상하이에 대한 인상은?)
"예상대로 피지컬을 살린 축구를 해왔다.
실점 장면도 롱볼을 투입한 상황에서 경솔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이것이 아시아의 싸움이라고 느꼈고, ACL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나온 과제를 짧은 기간이지만 확실히 수정해서 다음 경기에 임하고 싶다"

《상하이 루디 션화 축구 클럽·최강희 감독 기자회견 요지》
「FC 도쿄는 훌륭한 감독이 있는 강한 팀입니다.
사전에 분석과 준비를 하고, 90분 동안 팀으로서 확실하게 플레이한 결과, 득점을 올려 승리할 수 있었다